친친탱고(CHINCHIN TANGO)’는 작곡가 겸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이안나,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연, 퍼커션 이영훈으로 구성된 반도네온 콰르텟 앙상블로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탱고음악에 매력을 느껴 함께 노래하고 싶은 연주자들이 모였다.

주로 탱고의 어법을 적용한 자작곡을 연주하며, 클래식을 재해석한 공연 <쇼팽, 탱고를 만나다>, 반도네온을 위한 작곡작품 공연 <IN/EX-HALE>, 가수 최백호와 작업한 <낭만이즈백 시즌3> 등
'탱고'라는 음악장르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영상 음원

인생은 항해와도 같고, 언제 어떤 파도를 만날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이 곡은 음악적 항해를 표현하며,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느낌을 담아내고자했으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개인이 겪는 다양한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바라는 의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가사없음

인생은 항해와도 같고, 언제 어떤 파도를 만날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이 곡은 음악적 항해를 표현하며,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느낌을 담아내고자했으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개인이 겪는 다양한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바라는 의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가사없음

달맞이

달맞이는 [간절함]에 대한 노래입니다. 보름달 아래, 소원을 비는 장소인 '달맞이'는 우리의 간절한 소망과 바람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곳은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비추어지는 간절함을 담아내며, 우리는 이 곳에서 꿈과 목표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심어갑니다.

가사 없음

단역

우리는 삶 속에서 주인공이 되기보다 단역으로서의 존재를 더욱 자주 인식합니다. 이 곡은 우리가 자신을 비교하고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주인공이 아니어도 충분히 소중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