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도전하는 싱어송라이터 강태우입니다.
데뷔 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 출연해 UV의 이태원 프리덤을 색다른 느낌으로 노래 불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2014년 데뷔곡 ‘Hi There’과 ‘딸꾹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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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달

미디엄 템포 알앤비곡으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낸 깊은 밤, 우연히 하늘을 보고 밝게 빛나는 달이 마치 나를 기다린 것 같은 생각에 위로를 받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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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You’re my angel You’re the only one for me 내 가슴에 너로 가득 차 내 마음은 공허하지 않아 (Don’t worry ‘Bout me baby) 너를 만나기 전에 어두웠었던 내 모습 보이지 않아 (Can’t be better than this) 힘든 나날들 문득 밤하늘 고갤 들어 바라봐 오랜만에 본 달빛이 항상 그 자리 그 곳에 나를 반겨주는 저 달이 But I want you 바로 너라고 너 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너와 이제 You’re the only one for me 우연히 본 무심코 본 너 익숙하지 않은 내 시선은 구름에 가린 저 달처럼 흐릿해져 하지만 금방 돌아 오는 너라고 어느새 넌 내 옆에 있는데 누가 뭐래도 힘든 나날들 문득 밤하늘 고갤 들어 바라봐 오랜만에 본 달빛이 내 가슴에 스며들어 나를 밝혀주는 저 달이 But I want you 바로 너라고 (You) beautiful lady 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너와 이제 You’re the only one for me 아무 말도 없는 내게 (The reason for my life) 멀어져만 가는 내게 (If you love me baby) 시간이 지나도 내 모습 변한다 해도 I I just wanna be with You my love 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You’re my angel You’re the only one for me You are my baby Only one for me What do you think of me Crush on you Yeah You are my baby Only one for me What do you think of me Crush on you baby
우연히 마주친 달

미디엄 템포 알앤비곡으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낸 깊은 밤, 우연히 하늘을 보고 밝게 빛나는 달이 마치 나를 기다린 것 같은 생각에 위로를 받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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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You’re my angel
You’re the only one for me

내 가슴에 너로 가득 차
내 마음은 공허하지 않아
(Don’t worry ‘Bout me baby)
너를 만나기 전에 어두웠었던
내 모습 보이지 않아
(Can’t be better than this)

힘든 나날들 문득 밤하늘
고갤 들어 바라봐
오랜만에 본 달빛이
항상 그 자리 그 곳에
나를 반겨주는 저 달이
But I want you
바로 너라고 너

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너와 이제
You’re the only one for me

우연히 본 무심코 본 너
익숙하지 않은 내 시선은
구름에 가린 저 달처럼 흐릿해져
하지만 금방 돌아 오는 너라고
어느새 넌 내 옆에 있는데
누가 뭐래도

힘든 나날들 문득 밤하늘
고갤 들어 바라봐
오랜만에 본 달빛이
내 가슴에 스며들어
나를 밝혀주는 저 달이
But I want you 바로 너라고
(You) beautiful lady

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너와 이제
You’re the only one for me

아무 말도 없는 내게
(The reason for my life)
멀어져만 가는 내게
(If you love me baby)
시간이 지나도
내 모습 변한다 해도
I I just wanna be with
You my love

You are my baby
You are my lady
우연히 마주친 저 달이
우릴 비춰줘 Your love
널 우연히 바라본 순간
You’re my angel
You’re the only one for me

You are my baby
Only one for me
What do you think of me
Crush on you Yeah
You are my baby
Only one for me
What do you think of me
Crush on you baby

공항 가는 길

미디엄 템포 알앤비곡이며 밝은 가사의 슬픈 감성의 노래입니다.
공항이라는 키워드로 만든 곡이며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이 서로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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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u are
모두 너와
기억하고 싶은 이 마음

마지막 우리 함께했었던 그곳에 왔어 (홀로)
바다가 펼쳐진 대교를 넘어가고 있어
하늘을 나는 듯 가벼운 기분이야
눈부신 저 푸른 바다가 하늘 같아

오랜만이야 이렇게
떨리는 내 모습 낯설기만 해
기다림 끝에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보내

하늘 위로 날아올라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나를 위로해 주던 유일한 널 보고 싶어
언제라도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이라면
지금 바로 구름을 타고 너를 찾아갈 거야

마지막 우리 함께했었던 그곳에 남아 (Alone)
바다가 펼쳐진 도로를 지나가고 있어
Oh 너의 흔적을 찾아가며 너를 만나러 가
기억의 조각을 맞춰가며 널 찾아가

반가운 흔적 우리 추억
곳곳에 새겨진 너와 나의 시간들이
멈춰있어

하늘 위로 날아올라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나를 위로해 주던 유일한 널 보고 싶어
언제라도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이라면
지금 바로 구름을 타고 너를 찾아갈 거야

바다 품에 안겨 baby
파도 소리가 내 심장소리를 가리네
하늘도 우릴 반겨 baby
비행기 소리가 내 심장을 울리네
구름을 머금은 하늘을 바라봐
우리가 만나는 것을 알려주는 바람 소리가
점점 내 곁으로 다가와

하늘 위로 날아올라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나를 위로해 주던 유일한 널 보고 싶어
언제라도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이라면
지금 바로 구름을 타고 너를 찾아갈 거야

PADO

빠른 템포의 알앤비곡으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싱어송라이터 강태우의 시즌송 첫 번째 곡입니다.
반복되는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파도를 타고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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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멀리 떠날래
찾을 수 없게
I want to go far away
내 맘을 던질게
푸른 바다에
함께 갈래?
지금 let’s go far away

무거운 발걸음 힘든 하루
보낸 후 또 한숨 쉬는 마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데
누가 날 구해줬으면 해
여기서 꺼내줘 baby
미로 속에 갇혀
길을 잃고 있어
날 데리러 와줘
네가 보고 싶어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다시 떠나고 싶어

수평선 너머에
남겨둔 맘
모두 너에게 되돌려줄게
Let’s again

파도를 타고
저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
with you 너와
바람을 타고
저 멀리 날아
너와 함께라면 난
두렵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멀리 떠날래
찾을 수 없게
I want to go far away
내 맘을 던질게
푸른 바다에
by the way, 떠날래?
지금 let’s go far away

저 멀리 파도 소리
들려 여기까지
보여 푸른빛이
맘은 벌써 바다에 도착했어
내 손잡아 줘
바로 그날이 왔어
I know
난 너밖에 없다는 걸 알아

너와 손을 잡고
함께 거닐었던 곳
다시 한번 더
모든 걸 너와 느끼고 싶은걸
차갑게 식어 버린 맘을 감싸 안아줘
높은 파도를 버틸 수 있게

저무는 저 태양이
파도 속에 가려지면
뜨는 달처럼
너와 마주 보고 싶어

파도를 타고
저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
with you 너와
바람을 타고
저 멀리 날아
너와 함께라면 난
두렵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멀리 떠날래
찾을 수 없게
I want to go far away
내 맘을 던질게
푸른 바다에
by the way, 떠날래?
지금 let’s go far away

아무도 모르게
멀리 떠날래
찾을 수 없게
I want to go far away
내 맘을 던질게
푸른 바다에
함께 갈래?
지금 let’s go far away

기록 그리고 기억

느린 템포의 발라드 알앤비곡으로 정규 1집 타이틀곡입니다.
모든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으로 추억을 남기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정규 1집을 발매하며 모든 순간이 기록된 수록곡들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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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에
다 닿을 때쯤에
떠오르는 건 달이 아닌 너
널 향한 내 마음 하나
쉽게 변하지 않도록
너를 기록하고 기억해왔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쌓여가는 우리 추억이
휩쓸려 내려가지 않게
너의 모든 순간을
담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이 너를 새겨둘 거야

너는 내게 전부야 Baby
내 모든걸 너에게 줄게
다른 건 필요 없어 너 하나면 돼
너만 있으면 돼
함께 했던 그 순간들을
온전하게 네게 전할게
기록하고 또 기억할게
널 위해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새겨지는 우리 추억이
기억의 조각을 맞춰줘
우리 들의 이야긴
멈출 수가 없어
가슴속에 깊이 스며 들었으니까

너는 내게 전부야 Baby
내 모든걸 너에게 줄게
다른 건 필요 없어 너 하나면 돼
너만 있으면 돼
함께 했던 그 순간들을
온전하게 네게 전할게
기록하고 또 기억할게
널 위해

단 하나의 조각을 아직 찾지 못했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순간 때문인걸
널 기록 하는 내 맘과
너의 기억이 만나야
비로소 이뤄질 수 있으니까

너는 내게 전부야 Baby
내 모든걸 너에게 줄게
다른 건 필요 없어 너 하나면 돼
너만 있으면 돼
함께 했던 그 순간들을
온전하게 네게 전할게
기록하고 또 기억할게
널 위해

SHORTS

미디엄 템포 알앤비곡으로 기타 연주가 메인이 되는 노래입니다.
시즌송 두 번째 곡으로 가을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짧게 느껴지는 가을이라는 계절에 짧게 만난 그녀를 생각하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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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너의 인스타 스토리엔
나완 다른 모습에 너의 밝은 미소에
나는 왜 다시 또 네 생각에 아프기만 해
한 번 더 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건데

다가가면 넌 멀어지고 손을 잡으면 뿌리치고
우리 함께했던 짧은 계절이 시려웠어
어느새 차가워진 가을바람 때문인 건지
너 없는 내 맘은 겨울보다 차갑기만 해

너의 스토리 속에 남아버린 흔적 땜에
그저 한숨만 쉬네 지울 수가 없기에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게 사라져
너에 대한 미련 속에서
이젠 너에게만 남아있을 내 흔적들 모두

너무 더웠던 여름 지나 가을이 왔던 어느 날
계절이 변하듯 너도 바뀐 것 같아
유난히 서글픈 바람 속에서 떨어지는 낙엽처럼
처량하게 느껴진 내 모습 가려진 채로

다가가면 넌 멀어지고 손을 잡으면 뿌리치고
우리 함께했던 짧은 계절이 서러웠어
짧아진 태양처럼 길어진 밤 사이로
몰래 숨어버린 너의 그 짧은 사랑 때문에

너의 스토리 속에 남아버린 흔적 땜에
그저 한숨만 쉬네 지울 수가 없기에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게 사라져
너에 대한 미련 속에서
이젠 너에게만 남아있을 내 흔적들 모두

차가워진 밤에 마음이 식어버린 것 같아
의미 없이 지워진 내 흔적이 남겨진
너의 그 짧은 일상에 내 맘을 들킨 것 같아

너의 스토리 속에 남아버린 흔적 땜에
그저 한숨만 쉬네 지울 수가 없기에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게 사라져
너에 대한 미련 속에서
이젠 너에게만 남아있을 내 흔적들 모두

Anytime always, yeah
Anytime always
너만 볼 수밖에 없던 내 모습 원망스러워
내 마음에 담겨진
너의 모습에 난 미칠 것 같아
너를 보내야만 해

I don’t want you babe, uh
이젠 널, uh
지워진 사진처럼
나도 널 잊을래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너를 보낼게
남겨진 마지막 내 마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