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장르를 주로 하는 2인조 감성 듀오 마운티 입니다.
버스킹을 주로하며 펍 에서 종종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5인조 밴드로 활동하다가 멤버들의 사정으로 흩어져 이제는 새로 2인조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상 음원
회색 하늘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옛 추억을 회상함 을 표현하는 곡 입니다. 비오는 날 시커먼 회색 하늘을 바라보다가 떠올라 저희의 감성으로 작곡한 곡 입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회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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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하늘 갇힌 나의 모습이 내맘속에 차오르는 먹구름 같아 회색하늘 비오는 내맘에 서서 너와의 순간에 취해 그저 걷고있어 멈추지 않는 빗줄기 내맘을 때리는 고여버린 웅덩이 내맘의 상처에 축축히 무거운 공기 내 맘을 가라앉히는 차가운 빗줄기는 나의 맘을 적시네 내 울음이 들리네 내 눈물이 보이네 갇혀 버린 내 맘에 시간은 흐른다 멈추지 않는 빗줄기 내맘을 때리는 고여버린 웅덩이 내맘의 상처에 축축히 무거운 공기 내 맘을 가라앉히는 차가운 빗줄기는 나의 맘을 적시네 내 울음이 들리네 내 눈물이 보이네 갇혀 버린 내 맘에 시간은 흐른다
회색 하늘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옛 추억을 회상함 을 표현하는 곡 입니다.
비오는 날 시커먼 회색 하늘을 바라보다가 떠올라
저희의 감성으로 작곡한 곡 입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회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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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하늘 갇힌 나의 모습이
내맘속에 차오르는 먹구름 같아
회색하늘 비오는 내맘에 서서
너와의 순간에 취해 그저 걷고있어
멈추지 않는 빗줄기 내맘을 때리는 고여버린 웅덩이 내맘의 상처에
축축히 무거운 공기 내 맘을 가라앉히는 차가운 빗줄기는

나의 맘을 적시네
내 울음이 들리네
내 눈물이 보이네
갇혀 버린 내 맘에 시간은 흐른다

멈추지 않는 빗줄기 내맘을 때리는 고여버린 웅덩이 내맘의 상처에
축축히 무거운 공기 내 맘을 가라앉히는 차가운 빗줄기는

나의 맘을 적시네
내 울음이 들리네
내 눈물이 보이네
갇혀 버린 내 맘에 시간은 흐른다

나의 봄은

약간 쌀쌀한 봄에 느낀 감성을 표현한 곡 입니다.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 추억하는 저희의 경험담 같은
이야기를 써 보았습니다.
세상은 해마다 변하는데 나만 변하지 못하는 그런 내용의 곡 입니다.

회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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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은
봄이 왔다 하는데
비어가는 내 마음은
봄이 온걸 아는데
woo~ 몇번의 꽃잎이 불어와도
woo~ 내게만 피어나지 않는 봄

Can't out of the cold
I'm losing my mind
If I didn't know you

불어오는 꽃잎은
나를 웃게 하는데
창에 비친 내 모습은
아직도 내게 멈춰있는데
woo~ 몇번의 꽃잎이 불어와도
woo~ 내게만 피어나지 않는 봄

Can't out of the cold
I'm losing my mind
If I didn't know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