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페퍼 | CJ문화재단

튠업 19기 / 장르: 록

허니페퍼는 그런지 장르의 연주와 대중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5인조 포스트 그런지 락 밴드입니다. 허니의 달달함과 페퍼의 쓴맛처롬 대중들과 여러가지 감정을 공감하는 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The Long Way: 두번째 ep 타이틀곡으로, 서로간의 익숙함 속에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련을 The Long Way라고 표현을 했으며 이 길을 함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은 미드템포의 대중적임 멜로디의 곡 입니다.

The Long Way

눈물지었던 지난 시간들 우리란 없던 상처뿐인 기억 등을 돌린 채 다른 곳을 바라보던 시간 지난 날들이 저물어 가네 뜨거운 태양이 우릴 비춰 축복하네 어젠 모두 잊고 꽉 잡은 두 손 절대 놓지마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모든 시련 딛고 우린 영원히 함께 걸어가 간절했었던 따스한 손길 잊을 뻔 했던 아름답던 날들 맞잡은 손이 우리라는 기억을 선물해 함께 바라본 먼동이 트네 뜨거운 태양이 우릴 비춰 축복하네 어젠 모두 잊고 꽉 잡은 두 손 절대 놓지마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모든 시련 딛고 우린 영원히 함께 걸어가 우리는 영원해 지금 잡은 손을 절대로 놓지마 뜨거운 태양이 우릴 비춰 축복하네 어젠 모두 잊고 꽉 잡은 두 손 절대 놓지마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모든 시련 딛고 우린 영원히 함께 걸어가

The Long Way: 두번째 ep 타이틀곡으로, 서로간의 익숙함 속에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련을 The Long Way라고 표현을 했으며 이 길을 함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은 미드템포의 대중적임 멜로디의 곡 입니다.

The Long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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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지었던 지난 시간들
우리란 없던 상처뿐인 기억
등을 돌린 채
다른 곳을 바라보던 시간
지난 날들이 저물어 가네

뜨거운 태양이
우릴 비춰 축복하네
어젠 모두 잊고
꽉 잡은 두 손 절대 놓지마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모든 시련 딛고
우린 영원히 함께 걸어가

간절했었던 따스한 손길
잊을 뻔 했던 아름답던 날들
맞잡은 손이
우리라는 기억을 선물해
함께 바라본 먼동이 트네

뜨거운 태양이
우릴 비춰 축복하네
어젠 모두 잊고
꽉 잡은 두 손 절대 놓지마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모든 시련 딛고
우린 영원히 함께 걸어가

우리는 영원해
지금 잡은 손을 절대로 놓지마

뜨거운 태양이
우릴 비춰 축복하네
어젠 모두 잊고
꽉 잡은 두 손 절대 놓지마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날개가 되어
모든 시련 딛고
우린 영원히 함께 걸어가

잠들 수 없는 밤: ‘잠들 수 없는 밤’ 은 두 번째 ep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음악과 공연을 통해 관객과 감정을 공유하며 이러한 시간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무거운 템포와 반복적인 기타리프가 특징인 곡입니다.

The Long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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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뺨을 어루만져 숨결이 느껴져
밤을 어루만져 내일은 올 수 없어
너의 어깨를 쓸어내려 그대로 있어줘
너와 나의 이 밤은 끝나지 않아

내 눈을 바라봐 더 세게 나를 안아봐
너와 나만의 밤 잠들 수 없는 밤
숨이 더 차올라 더 크게 소리 질러봐
멈출 수 없는 밤 잠들 수 없는 밤

내 몸을 어루만져 손길이 느껴져
달은 멈춰있어 내일은 오지 않아
네 몸이 흔들리고 있어 멈추지 말아줘
너와 나의 몸 짓은 끝나지 않아

내 눈을 바라봐 더 세게 나를 안아봐
너와 나만의 밤 잠들 수 없는 밤
숨이 더 차올라 더 크게 소리 질러봐
멈출 수 없는 밤 잠들 수 없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