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웨이브는 3인조 밴드로서 다양한 사운드를 통한 공간적인 음향 아트를 지향하며,
영상과 조명을 이용하여 좀더 새로운 접근을 시도 하기 위해 2018년 뜨거운 여름에 결성,
2018년 1월에 첫공연을 시작 (프로젝트' ATOM' 으로 '퍼스트 아톰' 과 '세컨트 아톰' 을 진행)
다양한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영상 음원
Whale

웨일(고래) - 고래 잡이 포경선의 하루, 오늘은..어제와 같지않다. 어제 봤던 너는 오늘의 나를 본적없다. 또 다시 어제의 파도는 오늘이 나를 괴롭힌다. 뱃놀이를 시작하지 오늘도 달린다.

-연주곡으로 가사는 없습니다- 웨일(고래) - 고래 잡이 포경선의 하루, 오늘은..어제와 같지않다. 어제 봤던 너는 오늘의 나를 본적없다. 또 다시 어제의 파도는 오늘이 나를 괴롭힌다. 뱃놀이를 시작하지 오늘도 달린다. 웨일(고래) - 고래 잡이 포경선의 하루, 오늘은..어제와 같지않다. 어제 봤던 너는 오늘의 나를 본적없다. 또 다시 어제의 파도는 오늘이 나를 괴롭힌다. 뱃놀이를 시작하지 오늘도 달린다.
Whale

웨일(고래) - 고래 잡이 포경선의 하루, 오늘은..어제와 같지않다. 어제 봤던 너는 오늘의 나를 본적없다. 또 다시 어제의 파도는 오늘이 나를 괴롭힌다. 뱃놀이를 시작하지 오늘도 달린다.

-연주곡으로 가사는 없습니다-

웨일(고래) - 고래 잡이 포경선의 하루, 오늘은..어제와 같지않다. 어제 봤던 너는 오늘의 나를 본적없다. 또 다시 어제의 파도는 오늘이 나를 괴롭힌다. 뱃놀이를 시작하지 오늘도 달린다.

웨일(고래) - 고래 잡이 포경선의 하루, 오늘은..어제와 같지않다. 어제 봤던 너는 오늘의 나를 본적없다. 또 다시 어제의 파도는 오늘이 나를 괴롭힌다. 뱃놀이를 시작하지 오늘도 달린다.


Mono wave

모노 웨이브 - 어느 BAR 콘크리트에 그려진 빛 바다. 사람은 멀리, 기린은 문을 닫네. 내안에 온통 회색빛 모노 웨이브, 어느 BAR 콘크리트여 무지개를 보여다오.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싶구나.

-연주곡으로 가사는 없습니다-

모노 웨이브 - 어느 BAR 콘크리트에 그려진 빛 바다. 사람은 멀리, 기린은 문을 닫네. 내안에 온통 회색빛 모노 웨이브, 어느 BAR 콘크리트여 무지개를 보여다오.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싶구나.

모노 웨이브 - 어느 BAR 콘크리트에 그려진 빛 바다. 사람은 멀리, 기린은 문을 닫네. 내안에 온통 회색빛 모노 웨이브, 어느 BAR 콘크리트여 무지개를 보여다오.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