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어쿠스틱/팝/발라드/ost

빈(been)은 작곡가 이자 건반연주자 ,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고 , 사람들이 흔히 공감 할 수 있는 노래를 작곡하고 가사 , 편곡 , 연주까지 가능한 아티스트이다. 2017년 2월 싱글 ' 맴돌다' 로 데뷔하였고, 2018년 2월 ep 앨범 '그 거리' 를 발매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외에 연주 , 세션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ost 작업 등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
세션으로 참여하는 뮤지션은 드럼 이영호 베이스 정관민 기타 김동현 세컨건반 우준서 피처링 한승희 로 참여하였다.

영상 음원
그대 내게

'그대 내게' 라는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 모든 일상 속에서 가득찼고 , 그대는 나에게 이만큼 큰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쓴 곡이다. 사랑하면서 힘들 수도 있겠지만 , 해보지도 않고 후회 하는 것보다 그래도 마음이 가는대로 조금은 덜 아프게 ,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갈테니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쓴 곡입니다. 작사 , 작곡-빈(been) 드럼- 이영호 / 베이스-정관민 / 기타-김동현 / 메인건반 - 빈(been) / 세컨건반-우준서/ 보컬(피처링)- 한승희

그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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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been) - 그대 내게(feat. 승희)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가 다 지나가고 여전히 난 그대가 있던 그 자리에 서있어 왜 나만 그대로인지 그대가 없는 내 하루는 왜 아프기만 한지 너와 함께 한 모든 것들이 점점 커져만 가고 지워지지는 않아 그대도 나와 같은지 여전히 이렇게 아픈지 혹시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널 붇잡아야만 하는데 안된단 걸 알면서 그대만 보이네요 사랑하기에도 너무 아픈그대라서 다가가면 그대와 더 멀어질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애를 써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 너를 원하고만 있는 나인데 그대도 나와 같은지 여전히 이렇게 아픈지 혹시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널 붙잡아야만 하는데 안된단 걸 알면서 그대만 보이네요 사랑하기에도 너무 아픈 그대라서 다가가면 그대와 더 멀어질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애를써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 너를 원하고만 있는 나인데 또 시간이 흘러가고 내 맘은 깊어져가고 안된단 걸 알아 그래도 너를 붙잡고만 싶은데 사랑하기에도 너무 아픈그대지만 이제 그냥 내가 먼저 다가갈게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애를써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 너를 원하고만 있는 나인데
그대 내게

'그대 내게' 라는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 모든 일상 속에서 가득찼고 , 그대는 나에게 이만큼 큰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쓴 곡이다.
사랑하면서 힘들 수도 있겠지만 , 해보지도 않고 후회 하는 것보다 그래도 마음이 가는대로 조금은 덜 아프게 ,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갈테니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쓴 곡입니다.

작사 , 작곡-빈(been)
드럼- 이영호 / 베이스-정관민 / 기타-김동현 / 메인건반 - 빈(been) / 세컨건반-우준서/
보컬(피처링)- 한승희

그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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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been) - 그대 내게(feat. 승희)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가 다 지나가고
여전히 난 그대가 있던 그 자리에 서있어 왜 나만 그대로인지
그대가 없는 내 하루는 왜 아프기만 한지
너와 함께 한 모든 것들이 점점 커져만 가고 지워지지는 않아

그대도 나와 같은지 여전히 이렇게 아픈지
혹시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널 붇잡아야만 하는데
안된단 걸 알면서 그대만 보이네요

사랑하기에도 너무 아픈그대라서
다가가면 그대와 더 멀어질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애를 써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 너를 원하고만 있는 나인데

그대도 나와 같은지 여전히 이렇게 아픈지
혹시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널 붙잡아야만 하는데
안된단 걸 알면서 그대만 보이네요

사랑하기에도 너무 아픈 그대라서
다가가면 그대와 더 멀어질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애를써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 너를 원하고만 있는 나인데

또 시간이 흘러가고 내 맘은 깊어져가고
안된단 걸 알아 그래도 너를 붙잡고만 싶은데

사랑하기에도 너무 아픈그대지만
이제 그냥 내가 먼저 다가갈게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애를써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 너를 원하고만 있는 나인데
지친하루, 그대에게(feat.Hyunki)

2018년 2월23일에 나온 ep앨범에 두 번째 수록 곡인 [지친하루, 그대에게] 는 '빈(been)'이 직접 보컬로 참여했으며, 피처링으로는 작.편곡자이자
피아니스트, 실력자 뮤지션인 'Hyunki(이현기)'가 참여 하였으며 이번 앨범에 참여하여 'Hyunki(이현기)'역시 싱어송라이터로 같이 데뷔하게 되었다.
'빈(been)' 과 현기(Hyunki), 둘만의 차분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보이스로
두 번째 수록 곡 [지친하루, 그대에게] 를 표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하루를 고생하며 달려 온 사람들을 위해
위로 하는 마음으로 쓴 곡이다.
생각해보면 주위에 제일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리고 내 자신에게는
오히려 표현을 서툴게 할 때가 더 많은 거 같다.
이제는 이 노래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신에게 한번씩은“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라고 말하면서 한번 씩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그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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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힘이 들었을 당신에게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이 노랠 불러봐요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다 잘 될 거라고

힘이 들 땐 조금은 쉬었다가 도 되요
나는 늘 그대 옆에 있으니까
괜찮다 말해주고 싶은 내 맘이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가끔은 실수 한다고 그댈 탓 하지 않아요
혼자 스스로 위로 하지 않아도 되요
나는 늘 그대 편이기에

지친 하루 보낸 그대를 안아주고 싶어요
오늘도 수고 했다고 정말 고생했다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다 잘될거라고
힘이 들 땐 조금은 쉬었다가 도 되요
나는 늘 그대 옆에 있으니까
괜찮다 말해주고 싶은 내 맘이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가끔은 실수 한다고 그댈 탓 하지 않아요
혼자 스스로 위로 하지 않아도 되요
나는 늘 그대 편이기에
아직이대로(feat.임상현)

아직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곡이지만 이 곡 또한 나중에 빈(been) 정규 앨범으로 수록될 곡이다. 이곡은 피아노와 보컬로만 구성이 되어있으며 그만큼 더 감성적인 발라드로 편곡이 되었다.
'아직 이대로' 라는 곡은 아직 잊지 못한 그 사람을 위해 쓴 곡이다.
'나는 아직 잊지 못해도 괜찮다. 그것만으로 충분하고 너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라는 아련한 느낌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완성시킨 곡이다.

그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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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이렇게 그대를 잊은 척 하며 살아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가 지나가는 지도 몰라
너와 함께 했던 이 시간도 이젠 내게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지내고 있어 마치 혼자였단 듯이

내게 너의 안부를 묻던 친구들도
이젠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
애써 나는 또 웃으면서 말해
사실 난 그대로인데 아직 잊지도 못한 채

그대는 괜찮나요 모든 걸 다 지울만큼
나는 그대를 아직 잊지 못해
그래도 괜찮아요 혼자서라도 그대를
기억할테니 그것 만으로 충분해요

내게 너의 안부를 묻던 친구들도
이젠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
애써 나는 또 웃으면서 말해
사실 난 그대로인데 아직 잊지도 못한 채

그대는 괜찮나요 모든 걸 다 지울만큼
나는 그대를 아직 잊지 못해
그래도 괜찮아요 혼자서라도 그대를 기억할테니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시간이 흘러가 우리가 함께한 추억들이 흩어져만 가고
왜 난 그대가 더 그리워 지는지 돌아오지 않을 걸 잘 알지만

그대는 괜찮나요 모든 걸 지울만큼
나는 그대를 아직 잊지못해
그래도 괜찮아요 혼자서라도 그대를 기억할테니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그거리(feat.혜인)

2018년 2월23일에 나온 ep'그거리'앨범에 타이틀 곡인 [그 거리] 는 '미드나잇램프'객원 보컬이였고 , 이 외에 많은 앨범으로 큰 사랑 받았던 감성 보컬리스트 '혜인'이 참여하여
'빈(been)'의 노래를 깊은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은 다 겪는 이별이지만, 이별을 할 때마다 항상 힘이 드는 건 마찬가지인 거 같다. 이별 후에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곳들을 다니며 추억을 떠올리고 행복해 했던 기억들이 떠올리며, 행복했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어 나가야만 하는 느낌으로 애절하고 슬픈 멜로디와 공감 될 수 있는 가사로 완성된 발라드의 곡이다.

그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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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별 뒤로 그댄 잘 지내나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 시간이 우리의 이 만남이
결국엔 이 모든 게 다 끝이 나버렸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요 그대가 없이도
혼자가 더 편한 나죠
생각보다 나 잘 지내고 있는데
그댄 혹시 아직 내 생각 하고 있는지

그대와 함께 걸었 던 그 거리
멍하니 나 혼자 바라보고 있어
이 길 끝에서 혹시 그대를 마주칠까 봐
한참을 걸었 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 어

그댄 정말 괜찮나요 내가 없이도
정말 잘 지냈었나요
생각보다 나 많이 아팠었는데
그댄 혹시 아직 내 생각 하고 있는지

그대와 함께 걸었 던 그 거리
멍하니 나 혼자 바라보고 있어
이 길 끝에서 혹시 그대를 마주칠까 봐
한참을 걸었 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 어

너도 내 생각을 하고 있기를
다시 나에게 로 제발 돌아와주 길

나는 그대를 아직 잊지 못해

그대와 함께 걸었 던 그 거리
우연히 그대를 마주칠까 봐
혹시 그대도 내 맘 같다면 돌아오기를
한참을 걸었 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 어
맴돌다(feat.임상현)

2017년 2월에 나온 Been(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맴돌다’ .
‘맴돌다’는 4년전 겨울을 보내며 영감이 떠올라 쓰게 된 Been(빈) ‘김다빈’의 첫 자작곡이며, 추억을 회상하면서 항상 같은 자리에서 맴돌다가
처음에는 죽을만큼 힘든 것만 같고, 계속 이대로 멈춰 있을 것만 같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나중에는 서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면서 서서히 잊혀지는 거 같다. 이러한 마음을 표현한 멜로디와 가사를 감성 보컬리스트 '임상현'의 목소리로 표현하게 되었다.

그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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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혼자 그 거릴 맴돌기만 하죠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죠
그러다 끝날 뿐이죠

난 오늘도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거리를
걸을 뿐이죠 눈물 뿐 이죠
이젠 그대가 없다는 걸 알아요

하얗게 쌓인 눈처럼
그대와 쌓은 추억들이
눈 녹듯 잊혀지네요
그대가 내게 서 멀어지네요

한발 두발 맴돌다가 이젠 다시 돌아간다
다시 그대가 없는 곁으로 가네요
잊혀질 듯 지워질 듯 끝없이 멀어져 간다

다시 그 곳 맴돌다가 결국 또
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간다
잊혀질 듯 지워질 듯 생각난다

하얗게 쌓인 눈처럼
그대와 쌓은 추억들이
눈 녹듯 잊혀지네요
그대가 내게 서 멀어지네요

한발 두발 맴돌다가 이젠 다시 돌아간다
다시 그대가 없는 곁으로 가네요
잊혀질 듯 지워질 듯 끝없이 멀어져 간다

다시 그 곳 맴돌다가 결국 또
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간다
잊혀질 듯 지워질 듯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