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모던락
안녕하세요 저희는 갓 태어난 밴드 D.Age 라고 합니다.
저희 밴드 이름의 뜻은 '그 시기', '그 시절' 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 듣고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는 시기나 시절을 노래하는 팀 이자 훗날 저희도 저희의 이 시기를 이 밴드로 기억 할 수 있게 하자는 의미입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음악은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모던락 으로 풀어내는 음악입니다.
현재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홍대 라이브 클럽 공연 위주로만 활동을 하여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튠업이 제대로 된 첫 도전입니다!
- Sea
-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바다에 있는 느낌, 그 좋은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제주도에 여행갔을 적에 바다를 바라보며 느낀 바다의 느낌을 곡으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Sea
영상 보기
A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너에게 가는 길
들려오는 파도 소리마저 나에겐 멜로디 Yeah
One two three four 너와 같은 발걸음으로
한발 두발 나는 너에게 발맞추며
B
난 이쁜 말들을 골라서 네게 해주고픈 맘이 앞서서
사랑한단 말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 걸
처음 느껴보는 바람같이 다른 느낌과는 다른 바다
C
그리고 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
시원한 파도 소리 들으면서 너에게 가는길
들려오는 파도 소리마저 나에겐 멜로디 Yeah
one two three four 너와 같은 발걸음으로
한발 두발 나는 너에게 발맞추며
B
난 이쁜 말들을 골라서 네게 해주고픈 맘이 앞서서
하던 일들 다 멈추고 너만 보고 있는 걸
처음 느껴보는 바람같이 다른 느낌과는 다른 바다 Oh~
C
그리고 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r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 바라던 곳에
그대가 머문 그 추억 하나만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 바라던 곳에
그대와의 그 추억하나만
C
Yeah Yeah Yeah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 바라던 곳에
그대(그대) 그 추억 하나만
바라던 곳에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그대 그대 그대) 추억
- Sea
-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바다에 있는 느낌, 그 좋은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제주도에 여행갔을 적에 바다를 바라보며 느낀 바다의 느낌을 곡으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Sea
영상 보기
A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너에게 가는 길
들려오는 파도 소리마저 나에겐 멜로디 Yeah
One two three four 너와 같은 발걸음으로
한발 두발 나는 너에게 발맞추며
B
난 이쁜 말들을 골라서 네게 해주고픈 맘이 앞서서
사랑한단 말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 걸
처음 느껴보는 바람같이 다른 느낌과는 다른 바다
C
그리고 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
시원한 파도 소리 들으면서 너에게 가는길
들려오는 파도 소리마저 나에겐 멜로디 Yeah
one two three four 너와 같은 발걸음으로
한발 두발 나는 너에게 발맞추며
B
난 이쁜 말들을 골라서 네게 해주고픈 맘이 앞서서
하던 일들 다 멈추고 너만 보고 있는 걸
처음 느껴보는 바람같이 다른 느낌과는 다른 바다 Oh~
C
그리고 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r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 바라던 곳에
그대가 머문 그 추억 하나만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 바라던 곳에
그대와의 그 추억하나만
C
Yeah Yeah Yeah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 바라던 곳에
그대(그대) 그 추억 하나만
바라던 곳에 그대 원하던 곳에
그대(그대 그대 그대) 추억
- 빈 하루
-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외롭게, 하루하루 의미 없이 흘러가는 듯 하게 느껴지는 시간들. 공허한 느낌과 외로울 때, 그 느낌을 표현한 곡입니다. 허전하고 조용한 느낌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 시간이 괴로워 울부짖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Sea
영상 보기
기나긴 하루가 흘러
흔적없는 하루가 괴로워
하루를 가로지르던 태양도 어두워만가
눈찌푸려지던 눈부심조차 사라져만가
시곗바늘은 정확하기만 한대 내 몸은 망가져만가
하루를 삼키던 내 침대옆 창문에 온기조차 남아있지않아
생각뿐인 하루가 흘러
소란한 침묵이 괴로워
왜인지도모를 걱정들이 난 익숙해져가
하나둘씩늘어간 익숙함이 두려워만가
시곗바늘은 정확하기만 한대 내 몸은 망가져만가
하루를 삼키던 내 침대옆 창문에 온기조차 남아있지않아
또 하루가 또 나를 흘러가
더 원한다는 말은 말아줘
이유없이 다가온 하루 이제 그만두려해
시곗바늘은 정확하기만 한대 내 몸은 망가져만가
하루를 삼키던 내 침대옆 창문에 온기조차 남아있지않아
흔적없는 하루가 괴로워
하루를 가로지르던 태양도 어두워만가
눈찌푸려지던 눈부심조차 사라져만가
시곗바늘은 정확하기만 한대 내 몸은 망가져만가
하루를 삼키던 내 침대옆 창문에 온기조차 남아있지않아
생각뿐인 하루가 흘러
소란한 침묵이 괴로워
왜인지도모를 걱정들이 난 익숙해져가
하나둘씩늘어간 익숙함이 두려워만가
시곗바늘은 정확하기만 한대 내 몸은 망가져만가
하루를 삼키던 내 침대옆 창문에 온기조차 남아있지않아
또 하루가 또 나를 흘러가
더 원한다는 말은 말아줘
이유없이 다가온 하루 이제 그만두려해
시곗바늘은 정확하기만 한대 내 몸은 망가져만가
하루를 삼키던 내 침대옆 창문에 온기조차 남아있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