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pop, rock, blues
안녕하세요 432hz입니다.
저희는 blues와 rock 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입니다.
432hz 라는 이름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주파수처럼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가사와
마음을 울리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자 라는 집념으로 첫 시작을 튠업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 Dream cloud -432hz
-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꿈에 대해 고뇌하는 20대의 시선을 그린 곡입니다. 꿈을 이루고싶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과 현실속 경계에 걸친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고개들고 창문을 넘어 세상을 보는것도 고통스럽고 용기를 내야하는 현실에서 창문틀부터 틈 창문을 넘어서 하늘을 보며 꿈에대한 현실에 벽을 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암울한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나아가는, 저를 비롯한 모두를 위한 곡입니다.
- Dream cloud -432hz
-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꿈에 대해 고뇌하는 20대의 시선을 그린 곡입니다.
꿈을 이루고싶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과 현실속 경계에 걸친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고개들고 창문을 넘어 세상을 보는것도 고통스럽고 용기를 내야하는 현실에서 창문틀부터 틈 창문을 넘어서 하늘을 보며 꿈에대한 현실에 벽을 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암울한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나아가는, 저를 비롯한 모두를 위한 곡입니다.
내몸하나 뉘일 자리없는 이곳은 나를 침식하고 있네
조그만 창문틀에 눈을돌리고 지쳐 쓰러지는 나를 보네
나의 어린날의 작은 어른아 다커버린 여린 현실속에
저달위 별빛 처럼 차오르는 나의 꿈들아
저바다 위에 구름처럼 떠가고파
잠드는것만이 날 깨우는이 시간속에
내작은 꿈들에게 나 더 부끄럽지않게
저멀리 하늘위로 눈을돌리고 지쳐 꿈을꾸는 나를 보네
나의 어린날의 작은 꿈들아 저기 별빛위에 꿈들속에
저달위 별빛 처럼 차오르는 나의 꿈들아
저바다 위에 구름처럼 떠가고파
- 밤
-
작사 작곡 편곡 : 김현우
개인적인 이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으로
헤어지던날 무너지는 슬픔에 취한채 올려다본 하늘의 달은 너무나 밝은 깊은밤을 보며
느낀 감정들을 가사로 적고 작곡한곡입니다.
연인간의 헤어짐을 노래하고 잊지못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난 잊을수가 없어
다른 사람처럼 내 곁을 떠나는 너의 모습을
난 바라볼수밖에 없었지
미쳐가는 나를 볼적에 너의 생각이 더 깊어지고
더 먼저 이별을 했을 너의 마음이 나를 아프게 하네
나를 떠나가던 그날에
나를 떠나가는 너에게
너를 잡지 못한 그밤에
너를 보내야한 그밤에
달을 잊지못해 그 차가운달
너를 잊지못해 나 그 차가운너
나를 떠나가던 그날에
나를 떠나가는 너에게
너를 잡지 못한 그밤에
너를 보내야한 그밤에
달을 잊지못해 나
너를 잊지못해 나
달을 잊지못해 나
너를 잊지못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