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재즈
Kim’s Trio는 2016년 12월 24일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젊은 재즈 트리오 팀이다. 킴스 트리오는 팝, 가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그들만의 사운드로 라이브 연주로 대중들과 소통하던 팀이다. 드디어 2018년 4월 킴스 트리오의 자신들만의 색깔을 잔뜩 담은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5곡 모두 각각의 젊은 감각의 매력을 지닌 곡으로, 피아니스트 김지민, 베이시스트 김철중, 드러머 김예찬 의 첫 앨범의 풋풋한 느낌도 담아냈다.
-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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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4분의 4박 스트레이트 그루브를 갖는 곡으로 킴스 트리오 베이스 김철중이 대전에서 베이스를 처음 시작하여, 지나온시간을 그린곡이다. 콘트라베이스로 멜로디 연주가 시작되는 인상적인 곡이다.
-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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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4분의 4박 스트레이트 그루브를 갖는 곡으로 킴스 트리오 베이스 김철중이 대전에서 베이스를 처음 시작하여,
지나온시간을 그린곡이다. 콘트라베이스로 멜로디 연주가 시작되는 인상적인 곡이다.
- El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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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엘도라도는 빠른템포의 8분의 6박 곡으로 처음 멜로디부터 흥미를 끄는 반복되는 멜로디 뒤에
박진감있는 멜로디로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의 제목과 어울리는 박진감있는 분위기로 이어진다.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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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에필로그는 잔잔한 템포에 8분의 6박 곡으로 영화가 끝나고 올라오는 엔딩 크레딧과 함께 영화의 여운을
느끼며 눈을 감고 들을 수 있는 곡을 연상하게 하는 곡이다.
- Dal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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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Cream,
달크림은 스윗한 느낌의 4분의 4박 보사노바 곡이며,
팀이 자주 다니는 카페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 달, 크림이가 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그린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