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 MONZ는 평균나이 52세의 꽃 중년(?^^)들로 구성된 하드 락 밴드이다. 영화 제작자부터 의대 교수까지 다양한 전문 직종 출신의 아저씨들이 젊어서부터 가져왔던 음악에의 꿈을 단순 취미가 아닌 100% 자작곡으로 무장한 프로 밴드로 이루기 위해 모였다. 40대 이후의 중 장년 층을 타겟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연주로 취약한 대한민국의 밴드문화 시장에 낡은 듯 새로운 씨앗을 뿌리려 한다.


영상 음원
Last Vacation

Last Vacation은 정신없이 삶에 쫒겨 온 모든 이 들에게 던지는 화두와 같은 곡. 문득 넥타이를 벗어 던지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고픈 이들을 위한 GREY MONZ의 첫 번째 선물이며, 지나온 삶에 대한 마지막 여행이자 새로운 자신만의 삶에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Last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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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났지. 매일 똑같은 구두 앞코, 똑같은 보도블럭 걸었지. 마음 설레이며 올라탄 나만을 위한 Driving. 회색 빛 공간을 뚫고서, 날아간 시간들에 Say Goodbye~ Close your eyes, Spread your love. 내겐 시간이 많진 않지만 Oh~ Open your mind, Shouting high!! 나를 위한 시간을 기다려~!! 어느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마지막 Vacation. 모퉁이 길에 만나는 낯선 눈빛의 나. 마음 설레이며 올라탄 나만을 위한 flying. 회색 빛 공간을 뚫고서, 날아간 시간들에 Say Goodbye~ 모퉁이 길에 만나는 또 다른 눈빛의 그대. 모퉁이 길에 만나는 또 다른 눈빛의 그대.
Last Vacation

Last Vacation은 정신없이 삶에 쫒겨 온 모든 이 들에게 던지는 화두와 같은 곡. 문득 넥타이를 벗어 던지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고픈 이들을 위한 GREY MONZ의 첫 번째 선물이며, 지나온 삶에 대한 마지막 여행이자 새로운 자신만의 삶에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Last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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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났지.
매일 똑같은 구두 앞코, 똑같은 보도블럭 걸었지.
마음 설레이며 올라탄 나만을 위한 Driving.
회색 빛 공간을 뚫고서, 날아간 시간들에 Say Goodbye~

Close your eyes, Spread your love. 내겐 시간이 많진 않지만 Oh~
Open your mind, Shouting high!! 나를 위한 시간을 기다려~!!

어느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마지막 Vacation.
모퉁이 길에 만나는 낯선 눈빛의 나.



마음 설레이며 올라탄 나만을 위한 flying.
회색 빛 공간을 뚫고서, 날아간 시간들에 Say Goodbye~

모퉁이 길에 만나는 또 다른 눈빛의 그대.
모퉁이 길에 만나는 또 다른 눈빛의 그대.

Tomorrow

아침에 눈을떠 바라본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달콤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써
눈을감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하고픈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코러스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상당히 호소력있다.

Last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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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Tomorrow
매일 아침 그대의 눈을 본다면
그 얼마나 기분 좋을까

Tomorrow,Tomorrow
또 다시 그대의 눈을 본다면
그 얼마나 신비로울까

헤매던 꿈의 끝자락을 알리던
자명종 알람 소리에 눈을 떴지
매일 아침의 풍경이 왜이리 새로이 보이나

Tomorrow,Tomorrow
매일 아침 그대의 눈을 본다면
그 얼마나 기분 좋을까

하얗게 세어버린 머리카락이
어깨위에 흩날리던 그때의
해저무는 석양이 왜이리 뜨겁게 느껴지나

Tomorrow,Tomorrow
또다시 그대의 눈을 본다면
그 얼마나 신비로울까

Tomorrow,Tomorrow
마지막날에 그대 눈을 본다면
그얼마나 멋진 삶일까
그얼마나 멋진 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