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Pop
MoonFishOcean은 드럼 베이스 피아노 세 악기로 만드는 재기발랄 사운드를 통해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아노트리오 구성의 밴드입니다. 팝, 재즈의 요소가 담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Member
Piano,Vocal 류하나
Bass 김현배
Drums 노아은
-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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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참 많다. 갖가지 상황에 치여 정작 하고 싶은 일을 미루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에게 살아가면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 보라고 응원한다. 스윙 리듬에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합쳐져 듣다 보면 어느새 리듬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곡. 작사,작곡 류하나 편곡 MoonFishOcean
-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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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참 많다. 갖가지 상황에 치여 정작 하고 싶은 일을 미루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에게 살아가면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 보라고 응원한다. 스윙 리듬에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합쳐져 듣다 보면 어느새 리듬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곡.
작사,작곡 류하나
편곡 MoonFishOcean
열어볼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에
들어갈까 말까 뒤척이는 시간에
바늘은 잘도 돌아 해는 집으로 돌아가
또다시 제자리에
눈치코치 보며 멍 때리는 동안에
갈팡질팡하며 놓쳐버린 찰나에
기회는 하늘 위로 오늘 하루도 지나가
내 맘 나도 모르는 걸
[A-2]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해보지 못하고 스쳐버린 일들이
아쉬운 마음 가득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이젠 그만 솔직해 봐
[B]
용기 내 다가가 이리저리 맴돌아
문을 두드리는 ‘너’는 과연 몇이나
힘없이 돌아서서 주저앉아 말하는
어제도 오늘도 ‘그’는 괜찮은지
[C]
그저 마음 가는 대로 나를 따라봐
오늘의 난 오늘만의 나니까
고민거리 내려놓고 즐기고 있는 너
‘지금’ 이면 충분해(좋아)
[C’]
그저 마음 먹은 대로 나를 믿어봐
진짜 네가 원하는 걸 아니까
고민거리 내려놓고 즐기고 있는 너
‘지금’ 이면 좋아
서툴러도 뭐 어때
이 순간이 소중해
- Bumblebee
-
귀여운 변신 로봇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표정을 가진 연주곡.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 악기의 연주 진행이 포인트로,
곡을 따라 이어지는 다채로운 변주가 특징.
작사,작곡 류하나
편곡 MoonFishOc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