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엘리사 [Hi, Elisa]는‘밤’을 주제로 한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을 표현하는 밴드 입니다. 신디사이저 톤과 같은 기타 톤, 전자드럼 사운드, 이펙팅 된 베이스 톤, 보컬과 코러스의 조화, 다양한 감정이 얽힌 밤에 대한 기억의 가사 등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표현합니다.


영상 음원
꿈꾸자, 너의 밤

가장 희망찬 밤. 매일 반복되는 지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희망을 찾습니다. 매일 걷고 걸었던 그 길의 공허함과 꿈이 뭐냐고 물으며 희망을 찾는 두가지의 감정을 밝은 느낌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꿈꾸자, 너의 밤
영상 보기
이유 없이 걷고 또 걸어간 길에 서서 가만히 바라본 네게 말을 걸어 보려해 지친 하루의 끝은 정해져 있었고 날이 선 바람은 늘 언제나 불어온다 이유 없이 걷고 또 걸어간 길에 서서 가만히 바라본 네게 말을 걸어 보려해 너는 꿈이 뭐야 그래서 너는 꿈이 뭐야 너는 꿈이 뭐야 그래서 너는 꿈이 뭐야 달빛에 꽃이 피길 꿈꾼 작은 도시에 새파란 밤에 취해 나는 춤 춰요 춤을 줘요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모두가 잠든 그 새벽 노래가 울려퍼질 거리에 니가 날 춤추게 하고 밤은 더 깊어만 가죠 (오늘의 밤) 하늘에 닿는 그 날밤 (오늘의 밤) 세상에 빛이 되던 달 (오늘의 밤) 이 길에 꽃이 피던 밤 (오늘의 밤) 하늘에 닿는 그 날밤 달빛에 꽃이 피길 꿈꾼 작은 도시에 새파란 밤에 취해 나는 춤 춰요 춤을 춰요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꿈꾸자, 너의 밤

가장 희망찬 밤.
매일 반복되는 지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희망을 찾습니다.
매일 걷고 걸었던 그 길의 공허함과 꿈이 뭐냐고 물으며 희망을 찾는 두가지의 감정을 밝은 느낌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꿈꾸자, 너의 밤
영상 보기
이유 없이 걷고 또 걸어간 길에 서서
가만히 바라본 네게 말을 걸어 보려해

지친 하루의 끝은 정해져 있었고
날이 선 바람은 늘 언제나 불어온다

이유 없이 걷고 또 걸어간 길에 서서
가만히 바라본 네게 말을 걸어 보려해

너는 꿈이 뭐야 그래서 너는 꿈이 뭐야
너는 꿈이 뭐야 그래서 너는 꿈이 뭐야

달빛에 꽃이 피길 꿈꾼 작은 도시에
새파란 밤에 취해 나는 춤 춰요 춤을 줘요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모두가 잠든 그 새벽 노래가 울려퍼질 거리에
니가 날 춤추게 하고 밤은 더 깊어만 가죠

(오늘의 밤) 하늘에 닿는 그 날밤 (오늘의 밤) 세상에 빛이 되던 달
(오늘의 밤) 이 길에 꽃이 피던 밤 (오늘의 밤) 하늘에 닿는 그 날밤

달빛에 꽃이 피길 꿈꾼 작은 도시에
새파란 밤에 취해 나는 춤 춰요 춤을 춰요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걷고 걸었던 그 밤에 걷고 걸었던 그 달 아래

회전목마(merry-go-round)

추억속의 그 밤(회상).
잠 못 드는 밤에 쓴 곡입니다.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저를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은 희미한 기억속의 어머니와 작은 놀이동산을 갔던 기억입니다. 그 희미한 기억을 희미한 꿈으로 대입시켜 초반부는 달콤한 듯,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억이 선명해지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곡입니다.

꿈꾸자, 너의 밤
영상 보기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밤 하늘 날아올라 너의 잠 못 드는 작은 몸짓 곁으로
하늘은 왜이리 푸른가요
(밤 하늘 날아 올라 날아 올라서 )
하늘은 왜 이리 왜 이리 푸른가요 너의 꿈속 안에서)

어린 날의 꿈 처럼 잠 못 드는 나를 안아줬으면
그 어린 날의 꿈 처럼 잠 못 드는 나를 안아줬으면 해 그래 그래 그래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우린 어디로 향하는지
(별 헤던 밤 헤던 밤 헤던 밤)

어린 날의 꿈 처럼 잠 못 드는 나를 안아줬으면
그 어린 날의 꿈 처럼 잠 못 드는 나를 안아줬으면
그 어린 날의 꿈 처럼 잠 못 드는 나를 안아줬으면
그 어린 날의 꿈 처럼 잠 못 드는 나를 안아줬으면 해

계속 돌고 도는 목마같이 돌고 도는 회전 목마같이
밝게 웃는 어린 아이같이 밝게 웃던 작은 아이같이

계속 돌고 도는 목마같이 돌고 도는 회전 목마같이
밝게 웃는 어린 아이같이 밝게 웃던 작은 아이같이
(회전목마 따라 두둥실 어린아이 같이 두둥실)
(회전목마 따라 어린 아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