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월드뮤직, 탱고
아르헨티나 전통음악인 탱고를 연주하는 '탱고 콜렉티보'입니다.
고전 탱고곡(밀롱가)뿐만 아니라 피아졸라등의 모던 탱고곡등 다양한 탱고음악을 연주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창작곡에 중심을 맞추고 싶어
보컬리스트 '이윤나'씨와 같이 작업한 결과물을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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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콜렉티보는 그 팀의 전신인"씽코파시온"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도네온2,바이올린1,피아노1,베이스1) 현재는 4명이 활동을 하지만 이번 지원에 보컬'이윤나'씨가 추가되어 옛날생각도 나고 아주 열정이 끓어올라 passion 이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 동영상에는 passione라고 오타가 되었네요..이탈리아어로 '열정'입니다. 위 아 더 월드..
-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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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콜렉티보는 그 팀의 전신인"씽코파시온"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도네온2,바이올린1,피아노1,베이스1)
현재는 4명이 활동을 하지만 이번 지원에 보컬'이윤나'씨가 추가되어 옛날생각도 나고 아주 열정이 끓어올라
passion 이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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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는 passione라고 오타가 되었네요..이탈리아어로 '열정'입니다. 위 아 더 월드..
- Primera can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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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콜렉티보에서 만든 첫 곡 이자 첫 보컬곡 입니다.
에스파냐어라는 높은 장벽 때문에 처음 곡을 만들었을때 제목인
절망의 오케스트라(Orquesta de la desesperacion)를 구현하지는 못 하였지만
보컬리스트 이윤나씨와 협연으로 멋지게 곡을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있는 탱고음악의 랭귀지와 바이올린,반도네온 솔로, 엔딩의 보컬 솔로등이 저희는 참 맘에 들어요(더 연습해야 하지만요..)
cuando los cierras parece que va muriendo la trade
cuando los cierras parece que va murien do la tarde
las penas que m la traran sontantas que se atro pellan
y como de matrame tratan se a jol panu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