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전통음악인 탱고를 연주하는 '탱고 콜렉티보'입니다.
고전 탱고곡(밀롱가)뿐만 아니라 피아졸라등의 모던 탱고곡등 다양한 탱고음악을 연주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창작곡에 중심을 맞추고 싶어
보컬리스트 '이윤나'씨와 같이 작업한 결과물을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음원
passion

탱고콜렉티보는 그 팀의 전신인"씽코파시온"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도네온2,바이올린1,피아노1,베이스1) 현재는 4명이 활동을 하지만 이번 지원에 보컬'이윤나'씨가 추가되어 옛날생각도 나고 아주 열정이 끓어올라 passion 이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 동영상에는 passione라고 오타가 되었네요..이탈리아어로 '열정'입니다. 위 아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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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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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콜렉티보는 그 팀의 전신인"씽코파시온"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반도네온2,바이올린1,피아노1,베이스1)
현재는 4명이 활동을 하지만 이번 지원에 보컬'이윤나'씨가 추가되어 옛날생각도 나고 아주 열정이 끓어올라
passion 이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
동영상에는 passione라고 오타가 되었네요..이탈리아어로 '열정'입니다. 위 아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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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없음

Primera cancion

탱고콜렉티보에서 만든 첫 곡 이자 첫 보컬곡 입니다.
에스파냐어라는 높은 장벽 때문에 처음 곡을 만들었을때 제목인
절망의 오케스트라(Orquesta de la desesperacion)를 구현하지는 못 하였지만
보컬리스트 이윤나씨와 협연으로 멋지게 곡을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있는 탱고음악의 랭귀지와 바이올린,반도네온 솔로, 엔딩의 보컬 솔로등이 저희는 참 맘에 들어요(더 연습해야 하지만요..)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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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uzqueen tos ojos arde si los abres amanece

cuando los cierras parece que va muriendo la trade
cuando los cierras parece que va murien do la tarde

las penas que m la traran sontantas que se atro pellan
y como de matrame tratan se a jol panu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