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라드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발라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도전해보고 싶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길 원합니다.
올해는 제 음악으로 다양한 공연에 서고 싶습니다.


영상 음원
김만재 - 그대없는 하루

홍대 버스킹 및 무대 공연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내공있는 실력으로 저음에서 고음영역까지 폭넓은 레인지의 매력적인 가창력까지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편하게 다가와 마음을 울리는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대없는 하루'의 곡은 작곡가 최윤혁의 곡으로 남녀 각자의 입장에서 듣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가슴이 저민 사랑노랫말과, 김만재의 풍성한 중저음보이스 그리고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기타연주, 스트링과 리얼 베이스연주가 갖는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느낌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절제된 편곡과 애절한 보이스의 김만재만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길 바란다.

김만재 - 그대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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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하루는 상상조차 힘들죠 그럴테죠 그런 내맘을 그댄 모를거야 그대도 그런가요 그대 두 눈 속에 내가 있길 바래요 잠시도 떠나있진 못할거야 그댄 나의 진심인 걸 아나요 내 삶의 마지막이라도 오직 하루만이라도 그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이런 나를 알까요 네 곁을 서성이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내겐 천국인 걸 그대는 모르겠죠 내 눈 속에 담긴 그대 모습 하나로 매일 하루를 살아 그리움만 남아 그댄 나의 진심인 걸 아나요 하루도 못 살듯 아파도 오직 하루만이라도 그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그대 없는 하루 하룰 보내고 그댈 지우려 하면 더 아파와 나는 오늘도 널 부르다 지쳐 울다가 그리며 기다려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 돼요 이토록 그대만 원하는 바보 같은 내 사랑을 봐요 언젠가 그대도 알까요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은
김만재 - 그대없는 하루

홍대 버스킹 및 무대 공연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내공있는 실력으로 저음에서 고음영역까지 폭넓은 레인지의 매력적인 가창력까지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편하게 다가와 마음을 울리는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대없는 하루'의 곡은 작곡가 최윤혁의 곡으로 남녀 각자의 입장에서 듣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가슴이 저민 사랑노랫말과, 김만재의 풍성한 중저음보이스 그리고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기타연주, 스트링과 리얼 베이스연주가 갖는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느낌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절제된 편곡과 애절한 보이스의 김만재만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길 바란다.

김만재 - 그대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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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하루는
상상조차 힘들죠 그럴테죠
그런 내맘을 그댄 모를거야

그대도 그런가요
그대 두 눈 속에 내가 있길 바래요
잠시도 떠나있진 못할거야

그댄 나의 진심인 걸 아나요
내 삶의 마지막이라도
오직 하루만이라도 그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이런 나를 알까요
네 곁을 서성이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내겐 천국인 걸

그대는 모르겠죠
내 눈 속에 담긴 그대 모습 하나로
매일 하루를 살아 그리움만 남아

그댄 나의 진심인 걸 아나요
하루도 못 살듯 아파도
오직 하루만이라도 그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그대 없는 하루 하룰 보내고
그댈 지우려 하면 더 아파와
나는 오늘도 널 부르다
지쳐 울다가 그리며 기다려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 돼요
이토록 그대만 원하는
바보 같은 내 사랑을 봐요

언젠가 그대도 알까요
내 마지막 남은 사랑은

김만재 - 밤을 걷다

힘들었던 어린시절, 가수라는 꿈을 꿨고
밤을 걸으며 꿈을 다시 되새기곤 했습니다.
그 때의 기억들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의 음악생활에 큰 자양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밤을 걷다.

김만재 - 그대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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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아
그땐 그렇게 믿었던 거야 내 곁에서
언제라도 내곁에, 손이 닿을 그 곳에 있을거라

참 우습기만 하던 나의 하루에,
지금과 다른 모습들 속에 너를 찾아
감은 두 눈을 타고 그리움이 흘러와
끝내 잃어버린 꿈인거라고

밤을 걸어 나의 밤을 걸어
찬란한 저 별이 오 나를 본다면
말라버린 눈물 끝에 맴돈 말
꿈처럼 외로웠던 시간도
그 눈물도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늘 한숨 가득하던 나의 세상에,
아무도 모를 슬픔들 속에 너를 찾아
감은 두 눈을 타고 그리움이 흘러와
이미 지나버린 꿈인거라고

밤을 걸어 나의 밤을 걸어
찬란한 저 별이 오 나를 본다면
말라버린 눈물 끝에 맴돈 말
꿈처럼 사랑했던 기억도
그 눈물도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 되돌아 보면
나의 밤을 짙게 물들였던 그 슬픔도
밤하늘에 비친 작은 별처럼
나를 바라보며 빛날테니까

Chorus

밤을 걸어 나의 밤을 걸어
찬란한 저 별이 오 나를 본다면
말라버린 눈물 끝에 맴돈 말
다시 널 만나는 그 날에
내 눈물은 아름답게 빛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