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국악 크로스오버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는 우리나라 국악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악기들을 콜라보 하여 대중적인 국악을 창작한다. 일상을 함께하는 그들만의 그루브(Groove)가 있는 독특한 음악은 관객과 호흡하는 공감 음악을 지향한다.
- Wind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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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 뮤르의 두번째 싱글앨범 'Wind Swing' 은 피아노와 카혼의 반주에 국악 관악기 '생황'과 '대피리'의 선율이 서로 주고 받으며 스윙을 연주한다. 이 곡은 연주하는 이, 듣는 이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 Wind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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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 뮤르의 두번째 싱글앨범 'Wind Swing' 은 피아노와 카혼의 반주에 국악 관악기 '생황'과 '대피리'의 선율이 서로 주고 받으며 스윙을 연주한다. 이 곡은 연주하는 이, 듣는 이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 가리봉 블루스 (Garibong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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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 뮤르의 네번째 싱글 '가리봉 블루스' 는 가리봉 프로젝트의 발단으로 시작되어 이야기로 전해들은 옛 가리봉동의 모습을 멜로디로 그려봤다. 태평소, 대피리, 카혼, 피아노로 구성된 곡으로 블루스풍의 태평소와 대피리의 진한 앙상블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