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Pop Rock
“벤치위레오”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의 취지로 결성된 5인조 팝 락 밴드입니다. 밴드 이름은 멤버들 다수가 재학 중인 대학교의 유명한 길뚱냥이 “레오”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2018년 4월 첫 싱글 앨범인 “Groooom’in”으로 데뷔하였고, 여리여리한 밴드 이름과는 다르게 힘 있고 강렬한 보컬, 장난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악기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Live)
-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관한 곡입니다. 벤치에 앉은 고양이에게 사람들은 잠깐의 관심을 줍니다. 그러나 관심이 식는 순간 곧 떠나버리고 말죠. 가벼운 관계에 지쳐,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고양이는 사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Live)
영상 보기
어제 흘려놨던 눈물들로 세수를 하고 생판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네.
오!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진 말아요. 난 그저 얌전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나 혼자만의 착각 따윈 이제 그만.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알림 진동하는 핸드폰의 화면을 여니 난생 처음 보는 인간들이 연락을 하네.
오! 그런 손으로 날 쓰다듬지 말아요. 난 그저 평범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네 머리 속의 어장 따윈 필요 없어.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Oh, So Lonely Day/ 벤치 위에 앉아서 난 그댈 기다려요.
Oh, I’m a Lonely Cat 그댈 위해 내 꼬리를 흔들흔들.
이대로 날 그냥 찾아와 주세요. 내 벤치 옆에 앉아줘요.
날 진심으로 원한다면 어서 당겨줘.
-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Live)
-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관한 곡입니다. 벤치에 앉은 고양이에게 사람들은 잠깐의 관심을 줍니다. 그러나 관심이 식는 순간 곧 떠나버리고 말죠. 가벼운 관계에 지쳐,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고양이는 사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Live)
영상 보기
어제 흘려놨던 눈물들로 세수를 하고 생판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네.
오!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진 말아요. 난 그저 얌전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나 혼자만의 착각 따윈 이제 그만.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알림 진동하는 핸드폰의 화면을 여니 난생 처음 보는 인간들이 연락을 하네.
오! 그런 손으로 날 쓰다듬지 말아요. 난 그저 평범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네 머리 속의 어장 따윈 필요 없어.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Oh, So Lonely Day/ 벤치 위에 앉아서 난 그댈 기다려요.
Oh, I’m a Lonely Cat 그댈 위해 내 꼬리를 흔들흔들.
이대로 날 그냥 찾아와 주세요. 내 벤치 옆에 앉아줘요.
날 진심으로 원한다면 어서 당겨줘.
오!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진 말아요. 난 그저 얌전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나 혼자만의 착각 따윈 이제 그만.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알림 진동하는 핸드폰의 화면을 여니 난생 처음 보는 인간들이 연락을 하네.
오! 그런 손으로 날 쓰다듬지 말아요. 난 그저 평범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네 머리 속의 어장 따윈 필요 없어.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Oh, So Lonely Day/ 벤치 위에 앉아서 난 그댈 기다려요.
Oh, I’m a Lonely Cat 그댈 위해 내 꼬리를 흔들흔들.
이대로 날 그냥 찾아와 주세요. 내 벤치 옆에 앉아줘요.
날 진심으로 원한다면 어서 당겨줘.
- 닿을 듯 말 듯
-
“닿을 듯 말 듯”은 관능적이면서도 절제된 악기들의 구성이 특징입니다. 누구든 한 번쯤 짝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짝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 전부 의미를 부여하게 되죠. 마치 그 사람에게 ‘닿을 듯 말 듯’했던, 그날 밤의 감정이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에 실려 흐르는 곡입니다.
얌전한 고양이 벤치 위에 먼저 올라간다(Live)
영상 보기
집엔 잘 들어갔니? 옆의 숫자 1이 지워지질 않네
이제 그만 답을 해줘 미리 보기 한 거 다 알고 있어
날 ? 피하려 하지마 난 이미 너의 머릿속에 있어
날 ? 애타게 하지마 밀어내는 척은 이제 그만 해줘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날 좋아 하는 것 같아
아무리 감춰봐도 내게는 아무 것도 소용 없어
너에게 닿을 듯 말 듯해 네 생각에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이렇게 잠 못 이루고 또 하루가 흐려지네
여전히 답이 없네 옆의 숫자 1만 홀랑 사라졌네
내게 이제 답을 해줘 나만의 착각이 아니라고
날 ? 애타게 하지마 난 이미 너의 수조 속에 있어
헷 ? 갈리게 하지마 난 너의 답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날 좋아 하는 것 같아
아무리 감춰봐도 내게는 아무 것도 소용 없어
너에게 닿을 듯 말 듯해 네 생각에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이렇게 잠 못 이루고 또 하루가 흐려지네
날 살려줘요 (살려줘) 날 꺼내 줘요 (꺼내줘) 날 받아줘요 너에게 닿을 듯 말 듯해 바로 오늘 이 밤에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바로 오늘 이 밤에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바로 오늘 이 밤에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나 혼자만의 착각 따윈 이제 그만.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알림 진동하는 핸드폰의 화면을 여니 난생 처음 보는 인간들이 연락을 하네.
오! 그런 손으로 날 쓰다듬지 말아요. 난 그저 평범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네 머리 속의 어장 따윈 필요 없어.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Oh, So Lonely Day/ 벤치 위에 앉아서 난 그댈 기다려요.
Oh, I’m a Lonely Cat 그댈 위해 내 꼬리를 흔들흔들.
이대로 날 그냥 찾아와 주세요. 내 벤치 옆에 앉아줘요.
날 진심으로 원한다면 어서 당겨줘.
이제 그만 답을 해줘 미리 보기 한 거 다 알고 있어
날 ? 피하려 하지마 난 이미 너의 머릿속에 있어
날 ? 애타게 하지마 밀어내는 척은 이제 그만 해줘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날 좋아 하는 것 같아
아무리 감춰봐도 내게는 아무 것도 소용 없어
너에게 닿을 듯 말 듯해 네 생각에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이렇게 잠 못 이루고 또 하루가 흐려지네
여전히 답이 없네 옆의 숫자 1만 홀랑 사라졌네
내게 이제 답을 해줘 나만의 착각이 아니라고
날 ? 애타게 하지마 난 이미 너의 수조 속에 있어
헷 ? 갈리게 하지마 난 너의 답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날 좋아 하는 것 같아
아무리 감춰봐도 내게는 아무 것도 소용 없어
너에게 닿을 듯 말 듯해 네 생각에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이렇게 잠 못 이루고 또 하루가 흐려지네
날 살려줘요 (살려줘) 날 꺼내 줘요 (꺼내줘) 날 받아줘요 너에게 닿을 듯 말 듯해 바로 오늘 이 밤에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바로 오늘 이 밤에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바로 오늘 이 밤에
(나) 닿을 듯 말 듯 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나) 닿을 듯 말 듯해 오-늘 밤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나 혼자만의 착각 따윈 이제 그만.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알림 진동하는 핸드폰의 화면을 여니 난생 처음 보는 인간들이 연락을 하네.
오! 그런 손으로 날 쓰다듬지 말아요. 난 그저 평범한 벤치 위의 고양이.
Hey, You. 자꾸 그리 간만 볼거면
That’s OK. That’s OK. 그냥 떠나가세요.
진정한 사랑을 난 기대해요. 네 머리 속의 어장 따윈 필요 없어.
이대로 날 그냥 떠나가 주세요. 내 벤치에서 나가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서 꺼져줘.
Oh, So Lonely Day/ 벤치 위에 앉아서 난 그댈 기다려요.
Oh, I’m a Lonely Cat 그댈 위해 내 꼬리를 흔들흔들.
이대로 날 그냥 찾아와 주세요. 내 벤치 옆에 앉아줘요.
날 진심으로 원한다면 어서 당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