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이자 키보디스트로 활동 중인 이한응은 캐나다 토론토 험버컬리지에서 재즈피아노 4년 과정을 수료하고 야마하 캐나다 뮤직 어워드를 수상하며 재즈 피아니스트로서의 준비를 마치고 재즈 기타리스트 박용규 퀄텟 1/2집의 피아노 연주자로서 정통 재즈를 시작으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말로, 써니킴, 재즈 기타리스트 박윤우, 재즈 1세대 트럼펫 최선배, 색소포니스트 김수열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김조한, 헨리, 소울스타, 엠씨메타 등 R&B, Pop, Soul, Hip Hop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는 연주자입니다. 그리고 대중음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자 태생적으로 사람들이 서로 즐겁게 소통하려고 만들어진 재즈음악을 대중들이 어렵게 생각하고 외면하며 예술적으로 가치있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들이 점점 없어지는 상황을 보고 사람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친숙한 포맷인 음악 토크쇼 및 콘서트 컨셉을 재즈공연에 도입해 그들의 마음을 두드린다는 의미의 ‘낙낙’이라는 콘텐츠 네임을 설정하여 2017년부터 대중들과 즐겁게 하나될 수 있는 음악을 선정해 작곡, 편곡 하고 다양한 장르의 엄선된 음악 아티스트들을 섭외하여 음악토크쇼 및 콘서트 형식으로 전달하는 공연 음악 예술 콘텐츠인 '이한응의 낙낙'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가요, 팝 음악과 자신이 유학했던 정통 재즈를 접목시켜 작곡, 편곡한 곡으로 ‘이한응‘만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음악 아티스트입니다.


영상 음원
Do Do

작년 저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에게는 저를 좋아해주는 멘토가 한분 계신데 몸무게가 110kg에 육박했던 저를 보시고는 저기 앞에 있는 공원을 한바퀴만 뛰어보면 어떻겠냐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바퀴를 뛰기 시작했고 한 4개월이 지났을까 저는 저도 모르게 매일 그 공원을 30바퀴씩 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110kg이 넘었던 저는 45kg이 넘게 체중이 줄었고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저를 못 알아보고 지나치거나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인사했습니다. 운동이라는 걸 18년 동안 하지 않고 매일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제가 저도 모르게 뛰면서 제가 변화하는 걸 느끼며 기분 좋았던 마음을 이 곡에 담으며 저에게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이 조금씩 뛰고 뛰면서 이루어진 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좋은 마음으로 조금씩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은 마음을 담아 Do Do 즉 하다 하다라는 제목으로 밝고 대중적인 팝 코드를 사용해 네오소울펑크로 제가 공원을 뛸 때 기분 좋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동영상url에는 가제인 You Who라는 제목으로 잘 못 붙여져 있습니다) (이곡은 원래 연주곡이 아니라 보컬곡을 염두에 두고 쓴곡이라 나중에 가사를 넣어 보컬곡으로도 공연 될 수 있습니다)

가사 없음
Do Do

작년 저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에게는 저를 좋아해주는 멘토가 한분 계신데 몸무게가 110kg에 육박했던 저를 보시고는 저기 앞에 있는 공원을 한바퀴만 뛰어보면 어떻겠냐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바퀴를 뛰기 시작했고 한 4개월이 지났을까 저는 저도 모르게 매일 그 공원을 30바퀴씩 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110kg이 넘었던 저는 45kg이 넘게 체중이 줄었고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저를 못 알아보고 지나치거나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인사했습니다. 운동이라는 걸 18년 동안 하지 않고 매일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제가 저도 모르게 뛰면서 제가 변화하는 걸 느끼며 기분 좋았던 마음을 이 곡에 담으며 저에게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이 조금씩 뛰고 뛰면서 이루어진 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좋은 마음으로 조금씩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은 마음을 담아 Do Do 즉 하다 하다라는 제목으로 밝고 대중적인 팝 코드를 사용해 네오소울펑크로 제가 공원을 뛸 때 기분 좋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동영상url에는 가제인 You Who라는 제목으로 잘 못 붙여져 있습니다) (이곡은 원래 연주곡이 아니라 보컬곡을 염두에 두고 쓴곡이라 나중에 가사를 넣어 보컬곡으로도 공연 될 수 있습니다)

가사 없음

Knock Knock

재즈 연주자로서 공연하면서 연주자들은 연주하고 관객분들은 연주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 공간에 서로 벽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적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 벽에 문을 만들고 똑똑 노크하고 반응을 기다리며 그분들이 문을 열 때 까지 기다려보자라는 마음을 담아 쓴 곡 입니다.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가요 발라드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지만 작곡단계에서 비트가 있는 팝펑크로 설정해 관객분들이 조금 신나게 들으실 수 있도록 해 보았습니다.

가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