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9기 / 장르: 인디팝
안녕하세요 6월 말의 따듯한 햇살을 담은 6월말 선샤인입니다!
저희는 spd기반의 드럼과 신스, 패드를 이용하여 재즈, 팝, 알앤비 등의 장르를 따뜻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두귀를 따뜻하게 채우는 사운드와 그 속의 감각적인 가사를 사용한 곡들을 작곡중입니다.
- 아껴주세요
-
'아껴주세요'는 문득 외로움이 내게 불어닥칠 때, 아무도 없을 때, 찬바람 불어오는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어도 뭔가 허전할때, 내가 누구에게도 특별하지 않고 아낌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날. 내 옆의 사람에게, 세상에게, '아낀다는 말은 잘 몰라도 그런게 아니란 건 잘 알아, 나를 아껴주세요 '하고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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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외로움이 내게 불어닥칠 때,
아무도 없을때
찬바람 불어오는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어도 뭔가 허전할 때
*매일 매 시간이 아니야
음, 나도 염치가 있지
맘먹고 잔뜩 먹어 배가 아플만큼 불러와도
뭔가 허전할 때
그럴땐, 아껴주세요.
나를 좀 아껴달란 말이야
제발 날 아껴주세요
나 사실 아낀단말 잘 몰라도 이런게 아니란 건 잘 알아
아껴주세요
나를 좀 아껴달란 말이야
제발 날 아껴주세요
나 사실 아낀단말 잘 몰라도 이렇게 데면데면 대하는 게 아니란건 알아
*반복
- 아껴주세요
-
'아껴주세요'는 문득 외로움이 내게 불어닥칠 때, 아무도 없을 때, 찬바람 불어오는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어도 뭔가 허전할때,
내가 누구에게도 특별하지 않고 아낌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날.
내 옆의 사람에게, 세상에게, '아낀다는 말은 잘 몰라도 그런게 아니란 건 잘 알아, 나를 아껴주세요 '하고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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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외로움이 내게 불어닥칠 때,
아무도 없을때
찬바람 불어오는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어도 뭔가 허전할 때
*매일 매 시간이 아니야
음, 나도 염치가 있지
맘먹고 잔뜩 먹어 배가 아플만큼 불러와도
뭔가 허전할 때
그럴땐, 아껴주세요.
나를 좀 아껴달란 말이야
제발 날 아껴주세요
나 사실 아낀단말 잘 몰라도 이런게 아니란 건 잘 알아
아껴주세요
나를 좀 아껴달란 말이야
제발 날 아껴주세요
나 사실 아낀단말 잘 몰라도 이렇게 데면데면 대하는 게 아니란건 알아
*반복
아무도 없을때
찬바람 불어오는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어도 뭔가 허전할 때
*매일 매 시간이 아니야
음, 나도 염치가 있지
맘먹고 잔뜩 먹어 배가 아플만큼 불러와도
뭔가 허전할 때
그럴땐, 아껴주세요.
나를 좀 아껴달란 말이야
제발 날 아껴주세요
나 사실 아낀단말 잘 몰라도 이런게 아니란 건 잘 알아
아껴주세요
나를 좀 아껴달란 말이야
제발 날 아껴주세요
나 사실 아낀단말 잘 몰라도 이렇게 데면데면 대하는 게 아니란건 알아
*반복
- 쉬이
-
쉽사리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불안한 마음으로
나선 술자리에서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곡입니다.
처음에 시작되는 심장 박동소리같은 비트를 시작으로
곡의 끝까지 연결되는 공허한 공간감이 더욱 이 노래의 가사말과 닮아 있다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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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 떠가는 고독
애꿎은 머리만 묶었다 풀었다 해
떠들고 웃고 마셔봐도 난
떠나지 않아 익숙한 네 생각에
허무한 더 허무해지는
나에게 자꾸 재촉하지 마요
그댄 아직 나를 모르잖아
비워지는 술잔 뒤로 채워지는 착각
이제 그만 멈춰 서요
더는 할 말도 하나 없잖아
지쳐버린 나 또다시
너에게로 빠져 버렸나 봐
또다시 비틀거리는 날
붙잡으려 하지 마
사실 아직 난
참을 수 없이 불안한 지금이 편해
거기 멈춰 서 날 보지 마
이대로 날 들킬 것만 같아
이제 그만 멈춰 서요
더는 할 말도 하나 없잖아
지쳐버린 나 또다시 너에게로 빠져
자꾸 재촉하지 마요
그댄 아직 나를 모르잖아
비워지는 술잔 뒤로 채워지는 착각
이제 그만 멈춰 서요
더는 할 말도 하나 없잖아
지쳐버린 나 또다시
너에게로 빠져 버렸나 봐
애꿎은 머리만 묶었다 풀었다 해
떠들고 웃고 마셔봐도 난
떠나지 않아 익숙한 네 생각에
허무한 더 허무해지는
나에게 자꾸 재촉하지 마요
그댄 아직 나를 모르잖아
비워지는 술잔 뒤로 채워지는 착각
이제 그만 멈춰 서요
더는 할 말도 하나 없잖아
지쳐버린 나 또다시
너에게로 빠져 버렸나 봐
또다시 비틀거리는 날
붙잡으려 하지 마
사실 아직 난
참을 수 없이 불안한 지금이 편해
거기 멈춰 서 날 보지 마
이대로 날 들킬 것만 같아
이제 그만 멈춰 서요
더는 할 말도 하나 없잖아
지쳐버린 나 또다시 너에게로 빠져
자꾸 재촉하지 마요
그댄 아직 나를 모르잖아
비워지는 술잔 뒤로 채워지는 착각
이제 그만 멈춰 서요
더는 할 말도 하나 없잖아
지쳐버린 나 또다시
너에게로 빠져 버렸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