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 한지는 2개월 남짓 되며 디지털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앨범을 발매하기 전까지는 공연을 가급적이면 하지 않으려고 해서 공연 영상도 드럼세션을 포함한 커버영상 밖에 있지 않지만 음원이라도 꼭 참여 하고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또한 저희 밴드는 미국 얼터너티브 장르를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표현 하고 대중이랑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영상 음원

삶에 치여 점점 잃어가는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아이를 위해 사는 분들에게는 위로를 저희 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에게는 응원을 줄수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더해지는 삶의 무게에 스쳐가는 바람에도 쓰러질듯 힘겹게 살아온 그대의 삶 이제 그 바람에 몸을 맡겨 짐을 내려 놓고 힘들었던 시간들 잠시 잊고… 나와 함께~ 날아 올라 저 달에 핀 꽃을 따다 그대의 마음 한켠에 고이 두고 저 별에 흩날리는 반딧불들의 음성 그대의 마음에 고이 담아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매일 매일 잊혀져가는 그대의 꿈이 삶이 허락하지 않아 도태되어가 화난듯 타오르는 저 태양을 향해 외쳤던 절망의 시간들 모두 잊고 나와 함께 날아가 저 달에 핀 꽃을 따다 그대의 마음 한켠에 고이 두고 저 별에 흩날리는 반딧불들의 음성 그대의 마음에 고이 담아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삶에 치여 점점 잃어가는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아이를 위해 사는 분들에게는 위로를 저희 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에게는 응원을 줄수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 더해지는 삶의 무게에
스쳐가는 바람에도 쓰러질듯 힘겹게 살아온 그대의 삶
이제 그 바람에 몸을 맡겨 짐을 내려 놓고
힘들었던 시간들 잠시 잊고… 나와 함께~

날아 올라 저 달에 핀 꽃을 따다
그대의 마음 한켠에 고이 두고
저 별에 흩날리는 반딧불들의 음성
그대의 마음에 고이 담아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매일 매일 잊혀져가는 그대의 꿈이
삶이 허락하지 않아 도태되어가
화난듯 타오르는 저 태양을 향해 외쳤던 절망의 시간들
모두 잊고 나와 함께 날아가

저 달에 핀 꽃을 따다
그대의 마음 한켠에 고이 두고
저 별에 흩날리는 반딧불들의 음성
그대의 마음에 고이 담아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star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로 사실 제가 저에게 말하는 내용의 가사 입니다. 모두가 너의 꿈이 헛된 꿈이라고 할때 무서워 하지말고 계속 나아가라 나는 너(나)를 믿는다.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수 있고 당신이 흘린 눈물이 별이 되어 밝게 빛나게 될 것이라는 내용 입니다.

Some times we stumble and fall
Sometimes we cry our eyes out
When your world is crashing down
Dont be afraid cause im always beside you

Take my hand run
Whatever they say dont look back
Live your life you want and build a castle in the air oh~

Even if your heart breaks into pieces I know you will run again
The Stars up there are the tears of your broken heart

We all can fly and reach the sky
And Touch the tears above there
Now it shines like star thats never brighter than before

They shove you to !!drop   your dream
They shove you to live as they did damn
Dont listen em' you already know what im saying my dear~

Youll be the star just go on

Theres no answer
Theres no Regret.
Theres no Perfection completion
Theres no more chance
Theres no Time
Theres no Tear
Scream out loud and shout

아직

너무나 당연하듯 생각했던, 영원히 내 옆에만 있어줄것 같았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보냈을때의 슬픔을 표현한 곡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우리의 삶이 회자정리의 이치에 있음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어김없이 맞이하는 그 햇살이
너무나 당연했던 것처럼 그댈 생각했고
밤이되어가면 찾아오는 저-노을지는 석양처럼
난 그대를 떠나 보내야만했네

아직 우린 서로를 아끼고
아직 우린 서로를 사랑하지만
아직 우린 서툰가봐

그래서 우린 떠나야만 했나봐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이전처럼
웃으며 반겨주던 그대의 미소로
이유없던 그대의 사랑도

아침에 눈을 뜨면 어김없이 맞이하던 그 햇살이
이제 나를 향해 비웃듯 비가 내리고
밤이되어가면 찾아오던 그 노을지던 석양마저
저 구름에 삼켜져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