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다른 느낌을 추구하는 작곡가과 보컬팀 'T&M'에서 활동중인, 감성에 기대 노래하는 '민즈(Meanz')입니다. '노래하는 거북이'는 제 음악 모토입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제 길을 걸어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는데요. 16살에 녹음해 서툴지만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던 첫 디지털 싱글 '바보'로 시작해, 여러 실험적 시도를 했던 2014년의 프로젝트 앨범들, 지나간 사랑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24살의 '다른 사랑도 하지 못했죠'에 이르기 까지. 고유의 색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튠업의 소중한 프로젝트에 꼭 참여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음원
Hope

어떠한 곳, 어떠한 상황, 어느 누구든지 겪는 무거운 절망속에서도 힘을 잃지않고빛, 희망을 따라서 다시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곡. 이 곡을 통해 희망을 얻는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곡이다.희망을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담은, 그를 위한 곡이기도 하며 듣는이에게 희망을 주고싶기도 한 곡이지만곡 자체의 분위기는 절망과 고통속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의 빛 한줄기를 잡고싶어하는, 이제 막 발견해벗어나고픈 절박함마저 느껴진다.

Hope 작곡 민즈(Meanz), 티아(Tia) / 작사,편곡 티아(Tia) / 노래 민즈(Meanz) 도망칠수록 난 더 숨이 차 oh i’m 나를 누르는 아픔에 묶여 you know (상처는 파도 같고) 끝없는 고통은 가시를 닮아 모든 걸 놓았을 때 (Suddenly, Timely) 얼은 줄 알았던 마음에 (빨리, 깊이) 어느샌가 스며와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Help (나를 꺼내줘) Help (나를 올려줘) Help 희망아 Oh 날 끌어안아 All my own 입을 닫고서 표정을 숨겨 oh i’m 나도 모르게 익숙해지네 you know (절망은 파도 같고) 무뎌진 마음은 모래를 닮아 무너져 버렸을 때 (Suddenly, Timely) 아무런 생각도 못하게 (빨리, 깊이) 어느새 날 일으켜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Help (나를 꺼내줘) Help (나를 올려줘) Help 희망아 Oh 날 끌어안아 All my own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Help (나를 꺼내줘) Help (나를 올려줘) Help 희망아 희망아 날 끌어안아 All my own
Hope

어떠한 곳, 어떠한 상황, 어느 누구든지 겪는 무거운 절망속에서도 힘을 잃지않고빛, 희망을 따라서 다시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곡. 이 곡을 통해 희망을 얻는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곡이다.희망을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담은, 그를 위한 곡이기도 하며 듣는이에게 희망을 주고싶기도 한 곡이지만곡 자체의 분위기는 절망과 고통속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의 빛 한줄기를 잡고싶어하는, 이제 막 발견해벗어나고픈 절박함마저 느껴진다.

Hope
작곡 민즈(Meanz), 티아(Tia) / 작사,편곡 티아(Tia) / 노래 민즈(Meanz)

도망칠수록 난 더 숨이 차 oh i’m
나를 누르는 아픔에 묶여 you know
(상처는 파도 같고) 끝없는 고통은 가시를 닮아
모든 걸 놓았을 때

(Suddenly, Timely) 얼은 줄 알았던 마음에
(빨리, 깊이) 어느샌가 스며와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Help (나를 꺼내줘) Help (나를 올려줘) Help 희망아
Oh 날 끌어안아 All my own

입을 닫고서 표정을 숨겨 oh i’m
나도 모르게 익숙해지네 you know
(절망은 파도 같고) 무뎌진 마음은 모래를 닮아
무너져 버렸을 때

(Suddenly, Timely) 아무런 생각도 못하게
(빨리, 깊이) 어느새 날 일으켜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Help (나를 꺼내줘) Help (나를 올려줘) Help 희망아
Oh 날 끌어안아 All my own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Love and hope my light, Love and hope my life
너를 따라선 빛줄기 잊었던 나마저 피어올라 숨쉬고 싶어
Help (나를 꺼내줘) Help (나를 올려줘) Help 희망아
희망아 날 끌어안아 All my own


다른 사랑도 하지못했죠

다른사랑도 하지못했죠'는 작곡가 능력자와 김재중의 , 이지영(빅마마)의 <거짓말>을 작곡한 김광섭의 공동작품으로 깨진 유리에 베인듯 아픈 이별의 상처와 다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다.아침에 문득 눈을 떴을때 생각나는 그사람 어디쯤 있을까? 오랫동안 사랑했던 그 사람... 꺼낼 수도 지울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사랑을 얘기하는 민즈(Meanz)만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신곡 '다른사랑도하지못했죠'가 차가운 가슴에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다른 사랑도 하지못했죠
Music Producer : 이형규
COMPOSED by : 능력자,김광섭
LYRICS by : 능력자,김종세
ARRANGED by : 능력자,김광섭
Piano : 이형규
Guitar : 권일석
Bass : 김광섭
Recording Studio : 702 스튜디오
Recording Engineer : 김찬영
Mixing Engineer : 김찬영
Mastering Studio : Sonic Korea
Mastering Engineer : 전훈


변해버린 내모습을 알아볼까요
소녀같던 내얼굴도 많이변했죠

오랜시간 흘러가도 기억날까요
사진속 그대는 웃고있네요

그땐 난 정말 몰랐죠 그리움이란걸
오랫동안 날 울게하는걸
아침에 눈을 떠보면 난 알게되겠죠
오랫동안 사랑했다는걸

다른사랑도 하지못했죠
유리처럼 내맘다시 깨질것같아
아파지겠죠 예전처럼
무너질까 너무 두려워
다시 사랑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땐 난 정말 몰랐죠 그리움이란걸
오랫동안 날 울게하는걸
아침에 눈을 떠보면 난 알게되겠죠
오랫동안 사랑했다는걸

다른사랑도 하지못했죠
유리처럼 내맘다시 깨질것같아
아파지겠죠 예전처럼 무너질까 너무 두려워
다시 사랑 할수 없을것 같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가 않은 건
그대가 내게 준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랑도 하지못했죠

아파지겠죠 그댈 본다면
오랫동안 굳은 내 맘 부서질까봐
다른 사랑도 하지못했죠 그대 돌아올까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2호선을 타는 여자

지난 앨범의 가득찬 사운드에 반대되는 앨범이다.컨셉은 많은 사람들도, 전철노선도 돌고도는 2호선. 담담한 일상을 담아내며 곡에도 힘을 뺐다.재즈와 국악의 크로스오버이며 특유의 재치있는 가사와 더불어 곡 후반부에 환승역에 나오는 국악음악의 편곡과 안내가 들어가 T&M 곡만의 센스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

2호선을 타는 여자
작사,작.편곡 티아(Tia) / 노래 민즈(Meanz)

난 바로 갈 수 없는 곳이지만
난 원했었지 돌고도는 그 곳에
어린 날엔 잠실 그 곳으로
좀 더 자라나면

강남City 건대입구 놀다 오디션은 삼성과 역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하늘로 옮겨 연극이 시작돼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나는 돌고 돌았었지 빠르게 도는 곳에 담겨있네
나를 감은 선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

난 정신 차릴수도 없는 곳이지만
매일 걸어가 돌고도는 그 곳에
사람들 틈 사당 그 곳으로
좀 더 전이라면

신도림 지나 합정으로 커피 디저트의 향연의 시작
홍대입구를 걸어다녀 신촌과 이대 거기서 만나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나는 돌고 돌았었지 빠르게 도는 곳에 담겨있네
나를 감은 선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

Let's dance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나는 돌고 돌았었지 빠르게 도는 곳에 담겨있네
나를 감은 선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나는 돌고 돌았었지 빠르게 도는 곳에 담겨있네
나를 감은 선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사람들 틈 당산역에 혼자서 한강 야경 구경을
나를 감은 불빛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