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8기/ 신인부분 / 장르: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로 첫발을 내딛는 아도라 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속 이야기를 펼쳐보려합니다.
속안의 감춰져있는 이야기를 저만의 방식으로 내뿜어 보렵니다.
하나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말해보겠습니다.
사람이 겪을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 볼 작정입니다.
차곡차곡 쌓아져 가는 무엇을 기대해주세요.
- I(아이)
-
아무것도 없는듯 많은 것을 담고있는 하얀색 방안에 갇혀 있는 아이=나 자신이 상처로 눈이 멀고 귀가멀은 어쩌면 공포의 상태에서 웅크리고 있던 자신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상상을 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입니다.
I(아이)
영상 보기
아- 하얗고 작은곳 웅크리고 앉아
차갑고 냉정히 소리없이 흔들려
조용히 가만히 눈을감고
또다시 떠올려봐도 시린 바람이 날 에워싸네
보이지 않아 들리지도 않아
보이지 않아 들리지도 않아
(x2)
아- 하얗고 작은곳 웅크리고 앉아
차갑고 냉정히 소리없이 흔들려
잠에서 깨어나 하얀껍질 벗고
슬며시 감은 눈사이로
- I(아이)
-
아무것도 없는듯 많은 것을 담고있는 하얀색 방안에 갇혀 있는 아이=나 자신이 상처로 눈이 멀고 귀가멀은 어쩌면 공포의 상태에서 웅크리고 있던 자신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상상을 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입니다.
I(아이)
영상 보기
아- 하얗고 작은곳 웅크리고 앉아
차갑고 냉정히 소리없이 흔들려
조용히 가만히 눈을감고
또다시 떠올려봐도 시린 바람이 날 에워싸네
보이지 않아 들리지도 않아
보이지 않아 들리지도 않아
(x2)
아- 하얗고 작은곳 웅크리고 앉아
차갑고 냉정히 소리없이 흔들려
잠에서 깨어나 하얀껍질 벗고
슬며시 감은 눈사이로
차갑고 냉정히 소리없이 흔들려
조용히 가만히 눈을감고
또다시 떠올려봐도 시린 바람이 날 에워싸네
보이지 않아 들리지도 않아
보이지 않아 들리지도 않아
(x2)
아- 하얗고 작은곳 웅크리고 앉아
차갑고 냉정히 소리없이 흔들려
잠에서 깨어나 하얀껍질 벗고
슬며시 감은 눈사이로
- 오늘
-
누구에게나 자신이 기다려온 순간이 있을것입니다. 그 순간이 딱 무엇이다라고 정의내릴수는 없지만 각자에게 기다리던 순간이 왔을때 어둠가운데 꽃이 피는듯한 느낌일수도 있고 폭죽이 터지는듯한 느낌일수도 있겠지요. 자기 자신이 염원하던것을 누군가 가져다 주었을때 그 오묘한 짜릿함을 담은 노래입니다 .
I(아이)
영상 보기
늘 기다렸어 이 순간이 와주기를
검은 공기 검은 세상 나의 전부
사라져 가다니
(음음 음음음음x2)
길 잃어가던 우매한 내 모습도
쓰러져가던 나약한 내 모습도
희망이 없던 무너진 내 모습도
모두 사라져 이젠 안녕
(연주)
아득히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푸른바람이 나를 감싸네
노랗게 흐드러진 아름다운 검은빛
황홀한 그곳에 오늘도 서있어
검은 공기 검은 세상 나의 전부
사라져 가다니
(음음 음음음음x2)
길 잃어가던 우매한 내 모습도
쓰러져가던 나약한 내 모습도
희망이 없던 무너진 내 모습도
모두 사라져 이젠 안녕
(연주)
아득히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푸른바람이 나를 감싸네
노랗게 흐드러진 아름다운 검은빛
황홀한 그곳에 오늘도 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