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8기/ 신인부분 / 장르: jazz
이지호 트리오는 기타리스트 이지호를 주축으로 모인 3인조 연주 밴드이다.
재즈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채색하며 ‘이지호’ 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 일상을 담은 음악, 느꼈던 것들을 진솔하게 표현해내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모토이자 추구하는 음악입니다.
- Everyday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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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여유와 낭만의 내음이 가득하고 어딘가에선 재즈의 선율이 들려오는 해변. 높은 야자수, 열대어들이 뛰노는 푸른 에메랄드 바다, 황금빛 백사장. 그 풍경 속에서 젊음을 노래하는 청춘들을 그려내려 했습니다.
- Everyday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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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여유와 낭만의 내음이 가득하고 어딘가에선 재즈의 선율이 들려오는 해변. 높은 야자수, 열대어들이 뛰노는 푸른 에메랄드 바다, 황금빛 백사장. 그 풍경 속에서 젊음을 노래하는 청춘들을 그려내려 했습니다.
-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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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음악인으로서의 삶을 다짐했던 19살 때의 마음가짐과 꿈, 목표를 회상하며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쓴 곡입니다.
- Samba em prel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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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Baden Powell 의 Samba em preludio를 솔로기타로 연주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