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목소리로 노래하며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는 아이반(AIVAN).
어릴 적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성장해온 아이반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다채로운 사운드 운영으로 자신만의 색을 가득 담은 음악을 만들어 낸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뚜렷이 나타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높은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영상 음원
Find Myself

유난히도 성장통이 심했던 그해 겨울, 방 한구석에 버려둔 기타를 들고 처음 쓰게 된 곡입니다. 언젠가부터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목적 없는, 오로지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아가던 그 시절의 제 모습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었습니다.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거대한 우산 아래 몸을 숨긴 채 본 모습을 잃어버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i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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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을 잃어버린 아이 불빛이 꺼져가는 거리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회색빛으로 물든 하늘 아무런 의미 없는 오늘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언제부터였던걸까 빛을 잃어버린 모습이 아무렇지가 않아 난 두려워 괴로워 눈 뜨면 보일 내일이 싫어 I’m trying to find myself No matter what others say 잊었던 꿈들을 소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I’m striving to find true happiness Back in my long lost self 어두워져 버린 별들에 불을 지펴 언제부터였던걸까 비틀거리는 발걸음과 흐릿해진 두 눈이 난 두려워 무서워 변해버린 내 모습이 미워 I’m trying to find myself no matter what others say 잊었던 꿈들을 소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I’m striving to find true happiness Back in my long lost self 어두워져 버린 별들에 불을 지펴 Never let your dreams down Never let your dreams down 너는 할 수 있을거야 X2 Find myself Just being myself Loving myself for who I am I’m striving to find true happiness Back in my long lost self 어두워져 버린 별들에 불을 지펴
Find Myself

유난히도 성장통이 심했던 그해 겨울, 방 한구석에 버려둔 기타를 들고 처음 쓰게 된 곡입니다. 언젠가부터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목적 없는, 오로지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아가던 그 시절의 제 모습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었습니다.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거대한 우산 아래 몸을 숨긴 채 본 모습을 잃어버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i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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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을 잃어버린 아이
불빛이 꺼져가는 거리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회색빛으로 물든 하늘
아무런 의미 없는 오늘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언제부터였던걸까 빛을 잃어버린 모습이
아무렇지가 않아
난 두려워 괴로워
눈 뜨면 보일 내일이 싫어

I’m trying to find myself
No matter what others say
잊었던 꿈들을 소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I’m striving to find true happiness
Back in my long lost self
어두워져 버린 별들에 불을 지펴

언제부터였던걸까 비틀거리는 발걸음과
흐릿해진 두 눈이
난 두려워 무서워
변해버린 내 모습이 미워

I’m trying to find myself
no matter what others say
잊었던 꿈들을 소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I’m striving to find true happiness
Back in my long lost self
어두워져 버린 별들에 불을 지펴

Never let your dreams down
Never let your dreams down
너는 할 수 있을거야 X2

Find myself
Just being myself
Loving myself for who I am

I’m striving to find true happiness
Back in my long lost self
어두워져 버린 별들에 불을 지펴

Take Me Back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값진 선물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그리움도 슬픔도 설렘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재밌게도 우리는 성장할수록 이 소중한 선물에 소홀해지고 무감각해집니다. 많은 경우 일상의 무게가 시간의 무게를 초과해버리기 때문입니다. Take Me Back은 이렇게 눈 깜빡할 사이에 흔적 없이 사라지는 불안한 시간 속에서 아무 걱정 없이 행복했고 따뜻했던 옛길을 걷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입니다.

Fi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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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lies without a single trace
Every time I try to catch it flies by goodbye

Running diving to seek the truth in life
Will I ever find the truth inside I deny

All my dreams and hopes are drying out
Suffocating in the dark

Take me back
Take me back in time
Take me back in your arms
Hold me by your side
‘Cause In your eyes
The universe resides
Embracing all my past now
Don’t ever let me go

All my dreams and hopes are drying out
Suffocating in the dark

Take me back
Take me back in time
Take me back in your arms
Hold me by your side
‘Cause In your eyes
The universe resides
Embracing all my past now
Don’t ever let me go

I’m never ever going back
Never ever will I fall behind

Take me back
Take me back in time
Take me back in your arms
Hold me by your side
‘Cause In your eyes
The universe resides
Embracing all my past now
Don’t ever let m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