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8기/ 신인부분 / 장르: Rock
전성기(LIZ) 로(RO) 간다는 의미를 가진 밴드 LIZRO 입니다.
우리 밴드는 보컬&기타 - 서정현 , 럼 - 이석우 ,베이스 - 이하림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감성적인 브릿팝 음악을 주로 하지만, 멋지고 힘찬 음악을 LIZRO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또 공감, 존중과 화합을 음악의 종착역으로 생각하고 순수하게 음악을 향해 정진하는 멋진 밴드 입니다.
저희는 밴드로 만들어지기 전 정규앨범EP1개 (LIZRO X WT - Walking 20th)와 싱글앨범EP1개 (LIZRO X WT - 그모습그대로) 를 유통 한 바 있으며, 밴드가 만들어지고 6개월만에 또 다른 정규앨범 EP1개 ( LIZRO - Blue Peter) 와 싱글앨범 EP 1개 (LIZRO - You Can Say) 를 유통하였습니다.
지금껏 만들어온 자작곡들은 모두 작곡과 작사, 녹음과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모두 LIZRO의 힘으로 스스로 일궈냈고, 음원유통을 시켜보고 조금씩 우리의 음악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기도 하고, 최근에는 DC 리즈로 마이너 갤러리 까지 생기기도 하면서, 힘을 내 더 열심히 음악을 하고있고, 단단하게 마음을 먹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IZRO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ancanbeanartist/
LIZRO 공식 유투브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gKaCr4zJ3w3I_5iUhtp4wA
전성기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또 오늘, 내일이 매일매일 전성기인 밴드 LIZRO 입니다.
감사합니다.
- One Way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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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편도 티켓을 통해 어딘가로 떠난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생각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마음으로 편도 티켓을 끊겠지요. 당신의 마음 속으로, 당신과 함께 편도 티켓을 끊고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당신의 마음 속에서부터 다시 나오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LIZRO와 함께, LIZRO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편도 티켓을 신나게 노래해보았습니다.
- One Way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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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편도 티켓을 통해 어딘가로 떠난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생각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마음으로 편도 티켓을 끊겠지요. 당신의 마음 속으로, 당신과 함께 편도 티켓을 끊고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당신의 마음 속에서부터 다시 나오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LIZRO와 함께, LIZRO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편도 티켓을 신나게 노래해보았습니다.
너의 맘 속으로 가는법
경유역 없는 편도로 끊었지
돌아갈 맘도 없었고
다시 돌아갈 차도 없었는걸
say ho
널 갖고싶었던 시간들 모두다 all right
one way ticket I need your weekend
날 가두던 모든것 다 버리고
오늘 밤만은 내가 널 지켜줄게요
one way ticket I need your weekend
날 가두던 모든것 다 버리고
오늘 밤만은 내가 널 지켜줄게요
ho ho
트레일로 달리던 기차속
차창밖으로 시작을 보았지
달리던 시간은 어디로
마주한 곳엔 네가 서있었어
say ho
널 갖고싶었던 시간들 모두다 all right
one way ticket I need your weekend
날 가두던 모든것 다 버리고
오늘 밤만은 내가 널 지켜줄게요
one way ticket I need your weekend
날 가두던 모든것 다 버리고
오늘 밤만은 내가 널 지켜줄게요
ho ho
one way ticket I need your weekend
날 가두던 모든것 다 버리고
오늘 밤만은 내가 널 지켜줄게요
one way ticket I need your weekend
날 가두던 모든것 다 버리고
오늘 밤만은 내가 널 지켜줄게요
Yeah!
ho ho
- 두빛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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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쌍의 멋진 날개' 라는뜻을 가진 순우리말, 두빛나래.두쌍의 멋진 날개를 펼치고 오르는 멋진 LIZRO가 강력하고 더 세련된 음악으로 날아오를 것 입니다.그 누가 우리를 막으려하고, 어떤 환경과 고난이 우리를 막으려 해도, 전성기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노력하는 태도로 날아오를 LIZRO의 멋진 날개, 두빛나래 입니다.
늦은 새벽공기처럼
환해지던 너의표정
해가뜨자 시작된 오전
You will say \"Ah - O\"
We will say \"Ah - O\"
하늘위로 날아간건 틀을 깬 imagination
얼어붙은 공식처럼
깨져버린 limitation
You will say \"Ah - O\"
We will say \"Ah - O\"
돌아보지 말고 가 내게 등을 내며
스치는 사람들의 닫혀버린 마음
사랑하지 않았던 나의 길이 아닌,
꿈에 피어나는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하늘을 나는 두빛나래
아직 많이 남아있어
누구도 가지않았던
나의 길을 보는
눈가의 짙은 안개처럼
You will say \"Ah - O\"
We will say \"Ah - O\"
돌아보지 말고 가 내게 등을 내며
스치는 사람들의 닫혀버린 마음
사랑하지 않았던 나의 길이 아닌,
꿈에 피어나는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하늘을 나는 두빛나래
돌아보지 말고 가 내게 등을 내며
스치는 사람들의 닫혀버린 마음
사랑하지 않았던 나의 길이 아닌,
꿈에 피어나는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하늘을 나는 두빛나래
- You Can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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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무엇인가를 싫어한다'는 말은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하지요.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의 사회가 그 유별난 행동이나 감정 표현을 억제하고 억누르기 때문이 아닐까요?싫으면 싫다는 말을, 좋아서 좋다고 하는 말 처럼 편하게 표현할 수 있음을 노래하고 싶어서, 당신은 어떤 말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주고 싶어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LIZRO의 You Can Say !
저마다의 다른 점들은 아마
(더많을지도 몰라)
반짝이는 별과 별의 차이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 인거야
You Can Say Yeah, Can Say No
Can Say Yeah, Can Say No Also
서로다른 입장, 가치관의 차이는
강요할 수 없는 것
Yeah 자 이제 말해보자구
각자 느끼는 것 들에 대해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같은 사람은 하나없네
우린 틀린게 아니고
다른것일 뿐인데
사람들은 고갤 절레절레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를 숙지하는 것이
오늘 나의 숙제
(if you wanna if you wanna)
싫어하는 것에 대해
말을 하는 자들은
(오이 싫어! 난 싫어!)
좋아하지않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라
(넌 좋아? 난 싫어!)
사람들의 서로 각기
다른 점을 인정해
(인정해! 인정해!)
하나부터 열까지
일십백천만억까지
(다 다른 우리 들을)
You Can Say Yeah, Can Say No
Can Say Yeah, Can Say No Also
서로다른 입장, 가치관의 차이는
강요할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