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악을 하는 최낙타에겐 ‘고막남친’이라는 애칭이 있다.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달달한 가사에 마음이 녹아들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귀에 감기는 목소리로 최낙타만의 음악을 표현하여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낙타의 곡 “얼음땡”은 프렌차이즈 커피숍 엔제리너스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며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루프스테이션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그는 Ed Sheeran의 ‘Shape of you’ 를 커버곡으로 구성하여 여러 SNS페이지에 연주 영상이 게시되었으며 단독 공연 때는 멋진 연주로 팬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영상 음원
쿡쿡

과묵한 한 사람과 더 표현하기를 바라는 다른 한 사람, 그런 연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노래이다. 남자가 삐져있는데 남자가 생각해도 조금 쪼잔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그렇지만 서울할때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여자가 쿡쿡 찌르지만 반대로 여자가 무관심하고 남자가 쿡쿡 찌르는 상황이다..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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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지마 나는 네가 좋아 좀 불안하다면 내가 미안 딴 데 보지 말까 그냥 너만 볼까 아냐 네가 불편할거야 가끔 내가 너무 보채기만 하는가 봐 살짝 보인 네 표정이 자꾸 신경 쓰여 어쩌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말도 못하고 또 쿡 쿡 쿡 쿡 쿡쿡 쿡 쿡 쿡 쿡 쿡쿡 쿡 쿡 쿡 쿡 쿡 쿡쿡 쿡 쿡 쿡 쿡 쿡쿡 쿡 걱정 하지마 나도 네가 좋아 귀찮아 했던 건 내가 미안 안 봐도 괜찮아 마음이 있잖아 나는 네가 불편해 보여 가끔 내가 너무 무관심 했던 것 같아 나만 보는 네 표정이 자꾸 신경 쓰여 어쩌면 좋을까어떻게 해야 할까 갑자기 나를 너는 또 쿡 쿡 쿡 넌 왜 내 맘을 자꾸 찌르고 어딜 가 할 말 있니 응 혹시 어쩌다 마주치면은 그냥 날 안아줬음 해 아직 밤은 무서워 그냥 여기 있어줘 낼 아침엔 뭘 먹고 싶어 넌 당연한데 내게 걸음 같은데 넌 왜 자꾸 날 쿡 쿡 쿡 넌 왜 내 맘을 자꾸 찌르고 어딜 가 할 말 있니 응 혹시 어쩌다 마주치면은 그냥 안아줘
쿡쿡

과묵한 한 사람과 더 표현하기를 바라는 다른 한 사람, 그런 연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노래이다. 남자가 삐져있는데 남자가 생각해도 조금 쪼잔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그렇지만 서울할때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여자가 쿡쿡 찌르지만 반대로 여자가 무관심하고 남자가 쿡쿡 찌르는 상황이다..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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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지마 나는 네가 좋아
좀 불안하다면 내가 미안
딴 데 보지 말까 그냥 너만 볼까
아냐 네가 불편할거야
 
가끔 내가 너무 보채기만 하는가 봐
살짝 보인 네 표정이 자꾸 신경 쓰여
어쩌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말도 못하고 또

쿡 쿡 쿡
쿡 쿡쿡 쿡
쿡 쿡 쿡
쿡쿡 쿡
쿡 쿡 쿡
쿡 쿡쿡 쿡
쿡 쿡 쿡
쿡쿡 쿡

걱정 하지마 나도 네가 좋아
귀찮아 했던 건 내가 미안
안 봐도 괜찮아 마음이 있잖아
나는 네가 불편해 보여

가끔 내가 너무 무관심 했던 것 같아
나만 보는 네 표정이 자꾸 신경 쓰여
어쩌면 좋을까어떻게 해야 할까
갑자기 나를 너는 또

쿡 쿡 쿡
넌 왜 내 맘을
자꾸 찌르고 어딜 가
할 말 있니 응
혹시 어쩌다 마주치면은
그냥 날 안아줬음 해

아직 밤은 무서워
그냥 여기 있어줘
낼 아침엔 뭘 먹고 싶어
넌 당연한데 내게 걸음 같은데
넌 왜 자꾸 날

쿡 쿡 쿡
넌 왜 내 맘을
자꾸 찌르고 어딜 가
할 말 있니 응
혹시 어쩌다 마주치면은
그냥 안아줘

Grab me

‘Grab Me’는 용기 없는 남자에게 상대방이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소극적인 화자의 태도에 비해 힘 있는 비트와 반복적인 가사는 절실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뮤직비디오 역시 ‘잡아달라’는 바램을 반복적인 화면들을 통해 표현했다.통해 표현했다..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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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눈을 딱 감았을 때
어두워진 내 앞에 네가 보일 때
아니면 날씨가 확
포근해질 때도 난 난
네 생각이 나

어어 하지만 난 가끔
막막 기억이 바뀌어서
괜히 말도 안 되는
핑곌 갖고 말을 하네 마네 해
뭐뭐 난 상관없어
네가 좋으니까
너도 날 좋아하니까
plz grab me baby

넌 부끄럼이 많은지
아님 진심이 아닌 건지
뭐 부족한 게 있는지
내게 말해줄래 g. r. a. b.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우우욱
g. r. a. b.

내 맘 속엔 할 말이 많은데
널 마주보면 모두 사라지는 건지
솜사탕 같아 녹아 없어진다
이젠 나도 모르겠어
나도 모르겠어

넌 부끄럼이 많은지
아님 진심이 아닌 건지
뭐 부족한 게 있는지
내게 말해줄래 g. r. a. b.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우우욱
g. r. a. b.

야야 언제부터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막 말이 안 나와 혼자
가슴 답답할 때가 많아
oh I just say 좋아해
기다려 이 말
나 오늘 꼭 할 건데
oh maybe you
나와 다르면 어떡해
why I always shame

불안함은 널 빛나게 해
초조함은 널 이쁘게 해
니가 별이 되면 그땐 아마 아마

넌 부끄럼이 많은지
아님 진심이 아닌 건지
뭐 부족한 게 있는지
내게 말해줄래 g. r. a. b.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grab me grab me grab me
아 쭈욱 우우욱
g. r. 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