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18기/ 신인부분 / 장르: 드림 팝

허공에 음악으로 그림을 그리는 자유로운 영혼의 드림팝 뮤지션 코넛.
그루브한 베이스 리프와 몽롱한 신스사운드, 몽환적인 코넛의 목소리가 뒤섞여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한. 독특한 색깔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영상 음원
넌 나를 아름답게 해 (illo & Conut Remix ver)

'넌 나를 아름답게 해' 는 몽환적인 드림팝과 얼터너티브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레트로하면서 감성적인 신스와 베이스라인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위태로운 감정을 해학적으로 표현하며 동화적이고 아름답게 담아낸 곡이다.

넌 나를 아름답게 해 (illo & Conut Remi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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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굴러가듯 매일 똑같은 뻔한 하루 그때 운명처럼 네가 나타났어 거짓말처럼 내게 무심한 듯 매번 차가웁게 대하는 너 갑자기 다정하게 내게 다가와 Please tell me I need you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심장을 설레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언제 어디서나 매번 달콤하게 감싸오네 초콜릿처럼 내게 다가와 Please tell me I love you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나의 심장을 설레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마음을 꿈꾸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마음을 꿈꾸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Ah- ah- 지금 너는 나를 위태롭게 해 넌 나의 마음을 꿈꾸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심장을 설레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내가 너에게 남을 수 있게
넌 나를 아름답게 해 (illo & Conut Remix ver)

'넌 나를 아름답게 해' 는 몽환적인 드림팝과 얼터너티브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레트로하면서 감성적인 신스와 베이스라인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위태로운 감정을 해학적으로 표현하며 동화적이고 아름답게 담아낸 곡이다.

넌 나를 아름답게 해 (illo & Conut Remi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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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굴러가듯
매일 똑같은 뻔한 하루
그때 운명처럼 네가 나타났어
거짓말처럼

내게 무심한 듯
매번 차가웁게 대하는 너
갑자기 다정하게 내게 다가와
Please tell me I need you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심장을 설레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언제 어디서나
매번 달콤하게 감싸오네
초콜릿처럼 내게 다가와
Please tell me I love you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나의 심장을 설레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마음을 꿈꾸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마음을 꿈꾸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Ah- ah-

지금 너는 나를 위태롭게 해
넌 나의 마음을 꿈꾸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지금 너는 나를 아름답게 해
넌 나의 심장을 설레게 해
내게로 다가와 나를 잡아줘

내가 너에게 머물 수 있게
내가 너에게 남을 수 있게
흐린 뒤 맑음

로우파이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곡.미니멀한 악기구성이지만 그 속에서 다채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코넛의 무덤덤한 어투가 돋보이는 곡이다.

넌 나를 아름답게 해 (illo & Conut Remi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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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버스에서
너를 처음 만났어
자꾸만 눈이 갔어
왜인지 모르게

먼저 다가가볼까
먼저 웃어볼까
어떤 마음 인건지
설명할 수 없어

구름이 지나가고
햇빛이 비춰오면
어느새 또
피어난 나의 마음
숨길 수가 없어

오늘 밤 꿈속에서
너를 또 만났어
둘이서 걸어 갔어
랄라라 라랄라

동화속 커플처럼
오래된 연인처럼
어떤 마음 인건지
이해할 수 없어

구름이 지나가고
햇빛이 비춰오면
어느새 또
피어난 나의 마음
숨길 수가 없어

구름이 지나가고
햇빛이 비춰오면
어느새 또
피어난 나의 마음
숨길 수가 없어

비개인 오후의 저 무지개 처럼
비개인 오후의 저 무지개 처럼
네 곁에 내 맘이 닿을 수 있을까

구름이 지나가고
햇빛이 비춰오면
어느새 또
피어난 나의 마음
숨길 수가 없어
G Party

Funky한 베이스라인 위에 다채로운 악기들이 얹혀진 그루브한 곡이다.코넛의 첫 싱글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으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며 Funk와 Old Pop, Soul 음악을 즐겨들었던 코넛의 음악적 기반을 엿볼 수 있다.

넌 나를 아름답게 해 (illo & Conut Remi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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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듯한 세상
매번 반복되는 듯해
이 모험 아무도 벗어날 수 없어
절대 지루하진 않아

뿌연 연기 속에 멘탈
꼼짝 움직일 수 없어
흐르는 그 리듬 춤추는 사람들
느낌을 부정할 순 없어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보물들
그 끝에 담겨있던 너와 나의 노래들
날려봐 누가 뭐라해도 던져봐

툭 치고 도망가면 어때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멍청한 듯 하고 생각도 없는 듯
뽀빠이 용기가 필요해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보물들
그 끝에 담겨있던 너와 나의 노래들
날려봐 누가 뭐라해도 던져봐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보물들
그 끝에 담겨있던 너와 나의 노래들
날려봐 누가 뭐라해도 던져봐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보물들
그 끝에 담겨있던 너와 나의 노래들
날려봐 누가 뭐라해도 던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