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태국 밴드 짐앤스윔 "갓세븐·블랙핑크 인기 많아요" 2018.08.09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목록보기 연합뉴스 태국 팝의 인기가 심상찮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보이그룹 갓세븐의 뱀뱀처럼 태국계 멤버가 K팝 그룹에 합류하는 형태뿐만이 아니다. 현지 가수가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 진출하는 모습이다. 태국의 젊은 싱어송라이터 품 비푸릿의 지난 4월 내한공연 입장권은 예매 개시 세 시간 만에 매진됐다. 기사 전문 보기 짐앤스윔 튠업스테이지글로벌 태국뮤지션 CJ아지트광흥창 아도이 TUNEUP 튠업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