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모든 콘텐츠는 결국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CJ문화재단이 신인 스토리텔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스토리업’ 프로그램은 미래의 스토리텔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를 통해 한국영화계를 이끌 미래의 이야기꾼들의 상상력을 넓혀주고 소재 개발을 돕는 자리다. 10월 26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두 번째 스토리업 강연자로 나선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영화로 보는 대중음악’을 주제로 세계로 뻗어나간 한류 음악과 아이돌 산업, 뮤지션의 생애와 음악계 전반의 디테일이 이야기로 확장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