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국내 대표 문화기업답게 신인 창작자들을 활발하게 후원하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평소 "신인 예술인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기반을 다지고,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창작 콘텐츠가 한류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