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최유리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가사로 적어내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푸념'을 통해 제29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컴필레이션 앨범 참여 및 소규모 공연을 진행. 2020년 쇼파르엔터테인먼트에 본격적으로 합류 후 EP ‘동그라미’를 발매하며 정식 데위를 하였다.
데뷔앨범 ‘동그라미’는 ‘아이유 픽’이라는 수식어와 입소문을 타며 앨범 초판의 성과를 보였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사가 담긴 곡과 유니크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들과 차분하고 깊이 있는 음색을 대중들에게 더욱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