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결성된 로큰롤라디오는 ‘네오 사이키델릭 디스코’라는 장르로 불리며, 슬픈 듯 신명 나는, 록음악이면서도 댄서블한 그들만의 색깔로 호평 받아왔다.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시작으로, 많은 해외 페스티벌 -‘SXSW’, ‘MIDEM’, ‘V-ROX’, ‘Strawberry Festival’- 에서 현지 언론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Modjo’ 출신 프로듀서 ’로메인 트랑샤(Romain Tranchart)’와 작업한 ‘Life is a dream, we’ll wake up and scream’은 프랑스에서 동시 발매됐고, 결성 5주년을 맞아 발표한 ‘Take me out’은 세련된 감성, 깔끔한 사운드로 주목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로큰롤라디오의 멤버,장르에 대한 정보
멤버 김내현(보컬,기타) / 김진규(기타) / 이민우(베이스) / 최민규(드럼)
장르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