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창작뮤지컬의 미래들…'봄밤' 조미연 작곡·극작가 2018.11.21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목록보기 뉴스1코리아 마지막 26일 무대에 오르는 창작뮤지컬 '봄밤'은 조미연 작곡가가 희곡까지 직접 썼다. 그가 뮤지컬 희곡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작곡가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CJ아지트대학로 회의실에서 기자를 만나 "작곡을 전공하고 관련 활동을 하다보니 처음 시도한 극작이 훨씬 더 어려웠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스테이지업 STAGEUP 뮤지컬 봄밤 조미연작곡가 창작자지원 CJ아지트대학로 김소월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