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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젤힙 밴드 튠업 18기 웨터(WETTER)의 이태원 힙플 투어

지금 제일 힙한 밴드, 튠업 18기 웨터(WETTER)가 1년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We’ve Lost, What Now?>인데요. 그간 앨범 준비와 단독 공연 준비로 바빴을 웨터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난히 하늘이 맑았던 가을날, 이태원 일대를 거닐며 문화데이트를 함께 했는데요. 이태원을 홈그라운드로 활동 중인 웨터이기에 이태원의 가장 힙한 맛집을 알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과연 어떤 곳일지 함께 떠나볼까요?

2ND MINI ALBUM <We’ve Lost, What Now?> 로 돌아온 밴드 웨터 (WETTER)

튠업 18기 웨터

이태원의 한 옥탑 작업실에서 밴드 웨터를 만났습니다. 옥상에 서있는 것만으로 화보 촬영을 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요. 어디든 웨터가 등장하면 “갑분힙”으로 변신합니다. 자유로운 감성이 어우러진 웨터의 작업실을 함께 살펴보시죠!

웨터만의 감성이 가득 베여있는 이태원 옥탑 작업실

웨터 작업실

우린 계속 가야만해
어딜가는지 난 모르지만

웨터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살아있는 음악들은 과연 어디서 시작되었을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웨터의 작업실 풍경입니다. 소소한 소품들과 사진들이 웨터의 감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많은 띵곡들이 탄생했겠죠?

탁 트인 옥상에서 진행한 MINI INTERVIEW

웨터 멤버들 인터뷰 모습

We've Lost, What Now?
우리는 길을 잃었다, 그래서 지금은?

Q. 9월 17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We’ve Lost, What Now?> 소개한다면?
A. 말 그대로 길을 잃어서 이 앨범을 만들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한끝에 그 대답을 담았어요.

Q.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A. 만장일치로 1번 트랙 'Where is My Everything?' 이에요. 이유는, 한국에서 이런 음악을 들려줄 밴드는 웨터뿐이니까요.(웃음)

Q.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의 무대 연출에서 직접 신경을 썼다고 들었어요. 이번 공연의 기대 포인트는?
A.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웨터의 실루엣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스포 할 수 없지만 재밌는 커버 곡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웨터의 단골맛집 이태원 먹킷리스트 <어제의 카레>

먹킷리스트 어제의 카레

어제의 카레
주소: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2-1
운영 시간: 매일 11:30 ~ 재료 소진 시 마감, 첫째 셋째주 토요일 휴무, 일요일&공휴일 휴무

어제의 카레 내부

웨터가 가장 좋아하는 이태원 맛집은? 바로 일본식 카레 전문점 <어제의 카레>입니다. 이태원에서 꼭 가봐야 할 곳도 단연 이곳을 제일 먼저 꼽았는데요. 아담한 내부에서 일본 감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조리된 카레 요리는 한 입 크게 떠 입에 넣으면 행복이 밀려오는 맛이었습니다.

Q. 웨터가 이태원에서 가장 추천하는 아지트는?
A. <어제의 카레> 정말 맛있는 카레집이에요. 작업실과 가까워서 자주 가고 사장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또 <HOMER PIZZA>라는 곳도 자주 가는 맛집 중 하나에요.

Q. <어제의 카레>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는?
A. 저는 주로 고로케나 치킨 카레를 먹어요. 고로케카레에 계란후라이를 얹는 센스! (원빈)
<어제의 카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늘의 카레’를 주문했어요. 오늘의 카레는 ‘소고기&가지 튀김 카레’라고 해서 기대가 돼요.(진혁)

웨터와 어제의 카레

먹성 좋게 깔끔히 한 접시를 비워낸 웨터 멤버들. 식사가 끝난 후, 만족한 표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에서 출출할 때, 음식 한 접시로 힐링 받고 싶을 때 추천할만한 아지트 <어제의 카레>였습니다.

이태원 최고의 뷰를 보여줄게, 레트로 감성 루프탑 카페 <아카이뷰>

튠업 18기 웨터 멤버들

아카이뷰
주소: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14길 74
운영 시간: 월~토 12:00 ~ 21:00, 일요일 13:00 ~ 19:00

웨터와 아카이뷰

배도 든든히 채웠으니,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눌 루프탑 카페 <아카이뷰>로 이동합니다. <아카이뷰>는 이태원에서 진짜 ‘뷰’를 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힙플인데요. 명품 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스튜디오까지 있어 인생샷도 건질 수 있는 카페입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화보가 되는 웨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웨터와 조금 더 이야기를 더 나눴습니다.

Q. 웨터가 요즘 빠져있는 취미는?
A. 저는 요즘 왕좌의 게임에 빠져있어요. 이번에 변신한 헤어스타일도 왕자의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원빈)
킥보드 타기! 꽤 먼 거리도 킥보드를 타고 다니고 있어요. (진혁)
요즘 게임을 많이 해요. 오버워치라든지 하는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지훈)
지훈이 게임에 빠져서 안 쓰는 넷플릭스를 제가 쓰고 있어요.(웃음)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재호)

Q. 웨터는 영화를 자주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A. 영화 추천을 할 때 꼭 말하는 ‘셔터 아일랜드’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좋아하는데, 기존과는 새로운 느낌의 영화를 만들어서 신선했어요. (원빈)
‘독타운의 제왕들’,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진혁)
‘무드 인디고’, 같은 장면을 보고 어떻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재밌었어요. (지호)
저는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해요. 그 대표작 장고’를 추천합니다. (지훈)

아카이뷰에서 인터뷰 하는 웨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웨터. 소소한 웃음과 장난이 끊이지 않지만 어느샌가 연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곧 다가오는 단독 공연 <We’ve Lost, What Now?> 때문이죠. 처음으로 이틀 연속으로 진행되는 단독 공연에 웨터도 공연 연출부터 신곡, 커버곡까지 많은 신경을 쏟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신곡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진행했던 곡 순서에서 많은 변화가 보인다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신곡 라이브에 기대감이 차오릅니다.

웨터의 풍경 감상

어느덧 노을이 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카이뷰에 왔다면 탁 트인 뷰 감상은 필수! 석양이 지는 루프탑을 웨터와 함께 바라보니, 더욱 근사해보입니다. 새롭게 돌아온 웨터와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튠업 18기 웨터는 앞으로 단독공연 이후로, GMF 2018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신곡을 따라 부르기 위해선 음원도 부지런히 스트리밍 해야겠죠?

튠업 18기 웨터와 함께한 문화데이트 즐거우셨나요? 밴드 웨터를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방법! 바로 10월 20일, 21일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 2018>입니다. 1년만에 가지고 온 선물 같은 미니앨범 속 신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선 안되겠죠? 웨터의 신곡 라이브 현장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예매하러 GO GO!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일정 : 2018.10.20~21
장소 :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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