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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튠업과 만나 더욱 특별했던 스토리업 특강 #심화 멘토링

|CJ문화재단이 들려주는 매력적인 이야기, 스토리업 특강

특강1

2011년부터 진행된 CJ문화재단의 영화 지원 사업인 스토리업은 영화 산업 내 중요한 구성원인 작가, 특히 시장 진출이 어려운 신인 작가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모니터링,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 다채로운 지원으로 영화 제작 실현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그 중 스토리업 선정 작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CJ문화재단의 스토리업 특강은 이 시대의 멘토를 초청해 작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작자들 간의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죠! 올해 특강의 경우 보다 특별한 자리였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무엇일지 지금 바로 만나 보실까요?

|우리 이제 친해요, 스토리업 심화 멘토링

특강2

특강 전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스토리업 선정 작가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기존 스토리업 특강에 앞서 심화 멘토링이 선정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심화 멘토링이란 스토리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업계 전문가(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제작자 등)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6월 27일 CJ ENM 전 영화사업부문 대표 길종철 님의 <스토리디자인>에 대한 주제를 시작으로 이석훈 영화 감독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유영아 작가의 <작가로 살아남는 법>, CJ ENM 콘텐츠기획개발팀장 김권식님의 <투자 받는 시나리오의 조건>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서먹했던 첫 만남을 뒤로 한 채 4번의 멘토링으로 이제는 스토리업 작가들끼리 유대감이 형성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특강3

감성 뿜뿜 아지트 같은 블루 먼데이에서 진행된 스토리업 특강

특히 세 번째로 진행된 심화 멘토링 특강은 합정의 작은 LP바 블루 먼데이에서 열렸는데요. 드라마 <남자친구> 극본, 영화 <너의 결혼식>, <형> 각색으로 유명한 유영아 작가님이 멘토로 방문해 스토리업 작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작가 지망생이 현재의 유영아가 되기까지, 선배 작가의 입장에서 시나리오 작업과 계약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는 후문! 유영아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스토리업 작가들에게 작가로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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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특강을 듣고 있는 스토리업 선정 작가


|스토리와 음악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던 특강

유영아 작가님과 뜻깊은 시간이 지나고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솔직 담백 가사가 매력적인 포크 듀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이하 우싸미) 였습니다. 우싸미는 CJ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인 튠업 뮤지션의 20기로 선정된 뮤지션팀인데요. 이처럼 CJ문화재단에서는 스토리업 뿐 아니라 뮤지션 지원 사업인 튠업, 뮤지컬 및 연극 지원 사업인 스테이지업, 음악장학사업,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등 문화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화하면 빠질 수 없는 장르가 바로 음악인 점을 고려해 이번 스토리업 특강에서는 튠업 뮤지션과 함께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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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업 특강에서 열창 중인 우싸미

‘야 솔직히 말해서 얼마나 고소한지 모르겠어’, ‘귤이 영어로 오렌지래 말이 되냐’ 등 일상에서 튀어나온 대화를 바탕으로 작곡된 우싸미의 노래를 듣던 작가들은 예상치 못한 가사에 소탈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우싸미의 솔직한 가사와 색다른 음색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특강이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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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싸미의 음악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작가들의 모습

우싸미 밴드는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어떤 영감을 받고 작곡하게 되었는지’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연 사이사이 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줬는데요. 야채 배달원이었던 충원씨, 앞이 보이지 않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튠업 뮤지션까지 오게 된 선훈씨의 이야기까지. 솔직 담백했던 우싸미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토리업 선정 작가들도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스토리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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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이 끝난 후 왁자지껄 모여있는 스토리업 선정 작가들

2시간의 강연과 1시간 동안 이어진 우싸미 밴드의 공연까지! 작가로서 느끼는 고충과 앞으로의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뜻깊은 스토리업 심화 멘토링. 어떠셨나요? 아지트 같은 공간에 작가와 뮤지션이 모여 장르는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주었던 이번 특강은 “편안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색달랐다.” 는 많은 후기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작가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번의 스토리업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 매력적인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지 기대되시죠? 알차고 유용한 스토리업 특강으로 여러분의 일상도 UP 시키고 싶다면 CJ문화재단 포스트 구독!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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