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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바우터 하멜 내한공연 @CJ아지트 광흥창

CJ문화재단 튠업스테이지 글로벌을 통해 해외 뮤지션 내한공연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 해외 뮤지션이 내한했는데요.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뮤지션이죠. 매년 내한하지만 매년 사랑받고 있는 네덜란드 뮤지션 ‘바우터 하멜’이 그 주인공입니다.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펼쳐진 여덟 번째 튠업스테이지 글로벌, 그 뜨거웠던 현장 소식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바우터 하멜 MINI INTERVIEW

바우터 하멜 미니 인터뷰

공연 시작 전, 바우터 하멜과의 짧은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다소 상기된 표정의 하멜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한국을 사랑하는 바우터 하멜의 마음까지 생생하게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Q. 간략한 소개 및 내한공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바우터 하멜입니다. 저를 포함한 여섯 명이 함께 투어를 왔는데요, 서울이 두 번째 고향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Q. 두터운 한국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오늘 무대에 대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람들의 표정을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10년째 내한하면서 한국 팬들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들이 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한국 팬들이 자주 공연에 왔는데요,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우터 하멜 CJ아지트 광흥창 공연

Q. 튠업스테이지 글로벌 무대에 대한 소감?
튠업스테이지 글로벌 CJ아지트 광흥창 무대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관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서 흥분될 것 같고, 굉장한 무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Q. 공연을 통해 바우터 하멜의 어떤 매력을 보여줄 예정인지요?
저희 밴드의 뮤지션쉽을 기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뮤지션들의 대단한 합을 기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앨범부터 작년에 발매된 마지막 앨범의 곡까지 믹싱해서 들려드릴 예정인데요, 재미있는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Q. 공연을 찾아온 팬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무엇인가요?
서울에 와서 정말 좋습니다. 자유 시간이 없어서 서울을 구경하지는 못했는데요, 산책도 하고 구경도 하고 싶어서 곧 다시 서울에 오고 싶어요. 홍대 거리에서 저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니 항상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CJ아지트 광흥창에 모인 관객들

CJ아지트 광흥창에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매년 내한하는 뮤지션이지만 티켓팅은 항상 치열한데요. 핏케팅에 성공한 팬들의 얼굴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납니다. 공연 티켓을 촬영하기도 하고, 바우터 하멜의 라이브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촬영하기도 하면서 공연 시작을 기다립니다.

튠업 19기 소수빈

오프닝 게스트인 소수빈의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수빈은 튠업 19기로 선정된 뮤지션인데요. 최근 신곡 ‘넌 내게 특별하고’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죠. ‘자꾸만, 너’를 시작으로 신곡 ‘넌 내게 특별하고’를 들려주며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줬습니다. 짧지만 아쉬운 무대를 마치고 바우터 하멜과의 즐거운 시간을 북돋아 주었는데요. 직접 전한 팬심까지! 완벽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해 준 소수빈이었습니다.

공연 중인 바우터하멜

바우터 하멜이 등장하자 폭발적인 환호와 함께 뜨거운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첫 곡 ‘Daggers & Smiles’부터 ‘Details’, ‘Stray Cat’ 바우터 하멜의 라이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 모두 리듬을 타며 공연에 흠뻑 빠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011년 발표한 ‘Demise’를 들려주어 경쾌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요. 따스한 색감의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는 히트곡으로 팬들의 떼창을 엿들을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한국 팬들과 교감하는 바우터 하멜의 모습이 CJ아지트 광흥창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죠.

바우터 하멜 밴드

바우터 하멜과 함께 무대에 오른 5명의 밴드는 ‘Sir Henry’를 통해 펑키하면서 경쾌한 리듬의 곡을 들려주었는데요. 몸을 앞뒤로 흔들거나 발을 구르며 흥겨운 재즈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력적인 밴드의 합이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룬 모습이었는데요. 무대를 압도하는 밴드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기회였습니다.

바우터 하멜 밴드의 다양한 모습들

‘Hey Now’는 2017년 발매된 ‘AMAURY’의 타이틀 곡인데요. 자국인 네덜란드보다 한국에서 우선 발표된 곡이었죠. 한국 팬들에 대한 바우터 하멜의 사랑을 느낄 앨범이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도 꿀 떨어지는 보이스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부드러운 감성이 더해진 곡들과 'Breezy', ‘March, April, May’ 등 히트곡을 선곡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바우터 하멜과 밴드

바우터 하멜의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어 준 밴드! 바우터 하멜의 꿀 보이스와 건반, 기타, 드럼 등 악기의 조화가 어우러져 멋진 소리를 완성했는데요. 관객과 뮤지션의 소통이 생생하게 전해져 한층 더 친밀한 공연을 느낄 수 있었죠.

팬들과의 만남

열정적인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친필 사이도 받고 인증샷도 찍을 기회였는데요. 공연장 밖까지 길게 이어진 대기 줄에도 환하게 웃으며 소통하는 관객과 뮤지션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해외 뮤지션의 음악을 가깝게 감상할 수 있는 ‘튠업스테이지 글로벌’의 여덟 번째 무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네덜란드 뮤지션 ‘바우터 하멜’의 내한공연이었는데요. 한국이 사랑하는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답게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튠업스테이지 글로벌’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튠업스테이지 글로벌 일곱 번째 무대가 8월 25일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 놓치지 말고 예매해 볼까요?

튠업스테이지 글로벌 매닉쉽 내한공연
일시: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CJ아지트 광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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