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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튠업 18기가 결정되는 무대! 본선 쇼케이스 현장 in.CJ아지트 광흥창

10월 25일, CJ아지트 광흥창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튠업 18기 신인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본선 쇼케이스에 오른 14팀의 치열한 공연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본선 쇼케이스 무대부터 튠업 18기 선정자들까지! 현장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CJ아지트 광흥창,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현장!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

CJ문화재단 튠업은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뮤지션 지원 공모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부터 1, 2차 온라인 심사 후 3차 쇼케이스 심사를 통한 선정으로 변경됐는데요. 튠업 18기가 결정되는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한 관객들이 CJ아지트 광흥창을 가득 채웠습니다. 총 14팀이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습니다.

튠업 18기 본선 현장

튠업 18기 본선 현장

결선 무대에 오른 총 14팀의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DOPE DAYS(돕데이즈)’, ‘공중그늘’, ‘끝없는 잔향속에서 우리는’, ‘노바독스(NOVADOX)’, ‘더 바이퍼스(The Vipers)’, ‘데카당’, ‘로니 추(Ronny Chu)’, ‘문문’, ‘사뮈’, ‘새소년’, ‘엔피유니온’, ‘웨터(wetter)’, ‘최예근밴드’, ‘호아(好我)’까지! 본선 쇼케이스 진출자 14팀 모습에서 경연을 앞둔 긴장감이 전해집니다. 긴장감과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경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마음껏 선보여 줄 기회였습니다.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심사위원들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심사위원들

튠업 18기가 결정되는 무대! 본선 쇼케이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정원영 님, 송홍섭 님, 한경록 님(크라잉넛), 이이언 님(못), 조원선 님, MC메타 님(가리온), 임희윤 기자님(동아일보)이 자리했는데요. 날카로운 눈빛과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무척 진지해 보입니다.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뮤지션이 튠업 18기로 선정되겠죠?

매력 가득한 밴드, 새소년

새소년 본선 무대

새소년 본선 무대

‘새소년’은 드럼 강토, 베이스 문팬시, 기타/보컬 황소윤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입니다. 로우파이한 질감, 빈티지한 느낌, 블루스/사이키델릭 록/신스팝 등 여러 스타일을 관통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는데요. 매력적인 보컬의 음색과 독특한 드럼, 능수능란한 베이스가 놀라운 화학작용을 선보여줍니다.

새소년 황소윤

새소년 황소윤

첫 번째로 들려준 곡은 ‘긴 꿈’입니다. 시작과 함께 울리는 경쾌한 비트가 무대를 사로잡았는데요. 보컬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두 번째 곡 ‘파도’는 강렬한 도입부의 드럼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는데요. 기타와 베이스가 어우러지며 새소년만의 그루브를 완성했습니다. 본선 쇼케이스 무대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뜨고 있는 핫한 밴드, 웨터

웨터 본선 무대

웨터 본선 무대

웨터는 록페스티벌에서 땀에 젖도록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을 보면서 지은 밴드명입니다. 보컬 최원빈, 기타 채지호, 베이스 정지훈, 드럼 허진혁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인데요. 쟁쟁한 팀들과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멋진 음악으로 경쟁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웨터 만의 색으로 주목받고 있죠.

웨터 최원빈

웨터 최원빈

웨터가 들려준 첫 번째 곡은 ‘이상한 나라의 로맨스’입니다. 로맨스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뜻하기도 하지만 수많은 신과 영웅, 악당들의 서사를 담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가 하는 사랑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사는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이어서 ‘Who’를 통해 웨터만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죠.

감성 보컬, 문문

문문 본선 무대

문문 본선 무대

작년 튠업 17기 결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후 두 번째 도전하여 무대에 선 ‘문문’입니다. 가난한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요. 초심을 기억하며 무대를 완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의 콜라보레이션이 조화로운 사운드로 전해졌는데요. 문문의 감성 보컬이 매력적인 쇼케이스 무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문 비행운

문문 '비행운'

먼저 들려준 곡은 ‘비행운’이라는 곡입니다. 비행기가 지나가고 생기는 긴 구름을 보고 만든 곡인데요. 문문의 보컬 사운드와 가사가 잘 어우러지며 한껏 집중력을 높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곡인 ‘물감’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색깔을 표현한 곡인데요. 화려한 기교 없이 담백한 보컬과 기타 사운드로 더욱 빛을 발하는 무대를 선사해주었습니다.

이들을 주목하라! 데카당

데카당 본선 무대

데카당 본선 무대

아름다움을 병적으로 추구하는 이들에게 붙여진 이름 ‘데카당’이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 섰습니다. 어느 장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 주관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밴드인데요. 대체 불가능한 음악을 만들어 나가 오래도록 생존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남기기도 했죠.

데카당 A

데카당 'A'

아름다움을 병적으로 추구하는 이들에게 붙여진 이름 ‘데카당’이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무대에 섰습니다. 어느 장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 주관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밴드인데요. 대체 불가능한 음악을 만들어 나가 오래도록 생존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남기기도 했죠.

2018년이 기대되는 튠업 18기 발표!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를 통해 튠업 18기가 결정됐습니다. 3시간 반 동안 진행된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뮤지션뿐 아니라 심사위원, 관객까지 무대 위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튠업 18기 본선 쇼케이스 심사 결과 참가한 14팀 중 4팀의 새로운 튠업 뮤지션이 탄생했습니다. 2018년 그들의 활약이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튠업 18기 뮤지션의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데카당
문문
새소년
웨터
(가나다 순)

치열한 경쟁을 넘어선 경연의 무대가 뮤지션과 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튠업 18기 신인 뮤지션이 선정된 본선 쇼케이스의 화려한 막이 내렸는데요. 앞으로 튠업 18기의 멋진 음악 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CJ문화재단과 함께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