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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상영회③] 멘토로 나선 한국과 베트남 감독 4인 대담

씨네21

이번 상영회에서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SWEET, SALTY>의 멘토로 활약한 팜 당 디 감독, <THE BACKPACK>의 멘토 윙 황 지엡 감독, <BLESSED LAND>의 멘토 찐 딩 레 밍 감독과 한국의 민용근 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단편영화에 대한 심도 싶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예리한 통찰과 날카로운 의견들이 오간 대화의 장 분위기를 전한다. 아마도 베트남영화계의 한 단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