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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CJ문화재단 시나리오 피칭 오피치 O’PITCH 별 같은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

좋은 콘텐츠의 핵심은 좋은 스토리와 이야기입니다. CJ문화재단 스토리업은 2010년 첫발을 내딛고 스토리텔러 발굴과 양성에 힘써왔는데요. ‘나의 PS파트너’, ‘마이 리틀 히어로’, ‘해빙’, ‘눈길’ 등이 영화화되어 관객을 만났죠. 좋은 스토리가 완성되는 첫 단계인 시나리오 피칭이 영화 관계자들에게 주목받는 이유일 텐데요. 신인 스토리텔러들의 별 같은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 스토리업 8기 오펜 시나리오 피칭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진 O’PITCH

CGV용산 아이파크몰

CGV용산 아이파크몰

지난 1월 31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스토리업 8기 오펜 시나리오 피칭 O’PITCH가 개최됐습니다. CJ문화재단 스토리업을 통해 선정된 11명의 작가가 스토리 피칭과 사전 영상화 피칭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선보였는데요. 국내 영화 투자, 제작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토리업 8기 오펜 시나리오 피칭 OPITCH

스토리업 8기 오펜 시나리오 피칭 O’PITCH

스토리업 8기는 올해부터 CJ E&M의 신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 오펜(O-PEN)과 연계해 지원 내용을 강화했습니다. 접수된 685편 중 15편이 선정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피칭 행사를 갖게 됐는데요. 피칭 행사 역시 포맷을 확장하여 기존 스토리 피칭과 함께 영화 매체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전영상화 피칭으로 기획해 기대감을 높였죠. 오펜 피칭 O’PITCH는 김경식의 사회로 시작됐습니다.

작가들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1부 스토리 피칭

성주현 작가 차연수 작가 문필규 작가 강민선 작가

성주현 작가, 차연수 작가, 문필규 작가, 강민선 작가

먼저, 1부 스토리 피칭의 포문을 열어준 작가는 <퍼스트 산타>의 강민선 작가였습니다. 갑신정변 직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걸린 편지를 배달하게 된 우체부와 조선 최초의 크리스마스를 담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첫 피칭을 순조롭게 마치면서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무악동>의 문필규 작가의 피칭이 이어졌습니다. 인혁당 사건 유가족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었던 옥바라지 골목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요. 그들을 외면해야만 했던 한 남자의 서툰 위로가 어떻게 영화화될지 기대감이 묻어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부산놈>의 차연수 작가는 오펜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 부문에서 선정됐는데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청춘 액션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객석의 분위기를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 스토리 피칭의 작품 <굿파더>는 성주현 작가의 작품이었는데요. 고문기술자 아버지와 데모꾼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드라마로 올해 관련 소재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죠. 색다른 방향으로 더 높은 기대하게 한 작품입니다.

영화의 매력이 생생하게! 2부 사전영상화 피칭

2부 사전영상화 피칭

2부 사전영상화 피칭

2부 사전영상화 피칭에서는 총 7편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경원 작가의 휴먼 재난 드라마인 <48비착>, 김수정 작가의 <일요일을 잃어버린 남자>, 박상혁 작가의 <출세> 사전 영상이 이어졌습니다. 영화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어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장르와 내용에 따라 각양각색의 구성으로 완성된 사전 영상이 최종 영화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주었습니다.

안재훈 작가의 <아포칼립스 더 비기닝>, 신종인 작가의 <1960, 두 형사>, 김호연 작가의 <고스트캅>, 이승현 작가의 <교환원>까지! 10분 분량의 사전 영상이 모두 상영되었는데요. 사전 영상화 피칭은 신인 작가들이 실제 영화 제작과 동일한 조건의 촬영 및 편집 과정을 거쳐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죠. 영화 관계자들은 시각적으로 구현된 영상을 보며 영화화 가능성을 그려볼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시나리오 피칭에 참석한 작가 및 영화 관계자들

시나리오 피칭에 참석한 작가 및 영화 관계자들

4편의 스토리 피칭과 7편의 사전영상화 피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피칭을 마친 작가들이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총 84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죠. 피칭에 참석한 모든 작가의 시나리오가 하루빨리 멋진 영화로 완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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