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마르스 앙 폴리 콘서트에서 스텔라장을 만나보세요!
프랑스에서 약 9년간 유학생활 후,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귀국한
스텔라 장은 발랄한 분위기의 무지개 색 포크 팝 형식으로 노래하는 가수인데요, 이번 공연 투어 중에 스텔라 장은 프랑스어로도 노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매오픈 2018년 3월 14일 오후 12시!!
2018년 3월 27일 ~ 31일
프랑스어 엘렉트로 팝 콘서트 투어
참여 그룹 세 팀, 참여 국가 세 나라, 전국 공연 5일 !
매년 3월20일 프랑코포니 기념일을 맞아 전세계 프랑코포니 회원국들은 프랑스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주제로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몇 년 전부터 프랑코포니 회원국 대사관들이 3월 후반부에 다양한 문화 축제를 공동 주최로 기획해왔습니다.
2018년 제23회 프랑코포니 축제에서 처음으로 한국 알리앙스 프랑세즈 네트워크는 대한민국 외교부, 스위스 대사관, 프랑스 대사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 마르스 앙 폴리 ≫ 를,
3월 27일부터 31일 까지 전국 다섯 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공연 기획으로 개최합니다.
≪ 마르스 앙 폴리 ≫ 콘서트 무대에서는,
프랑스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Frence pop-rock band' 키즈(KIZ)
스위스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파니 드 풀(Phanee de pool),
그리고 한국의 스텔라 장(Stella Jang)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여가수들의 공통점은 상큼한 엘렉트로 팝, 유머 있는 독창적 노랫말,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대구, 인천, 부산 그리고 대전에서 개최되는 ≪ 마르스 앙 폴리 ≫ 콘서트 무대에서 한국의 음악 팬들은 프랑스어권에서 떠오르기 시작한 두 신예 그룹과 이미 그 이름이 알려진 한국의 팝 가수 한 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마르스 앙 폴리 ≫ 콘서트는 한국 주재 프랑스어권 대사관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으며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한국의 프랑코포니 축제에 포함된 행사입니다.
상세한 축제 내용은 http://francophonie.or.kr/ 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월 27일, 오후 7시, CJ 아지트 (서울)
3월 28일, 오후 7시, 대백프라자 (대구)
3월 29일, 오후 8시, 트라이볼 (인천)
3월 30일, 오후 7시, F1963 (부산)
3월 31일, 오후 6시, 대전알리앙스프랑세즈 분원 앙트르뽀 (대전)
2018년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마르스 앙 폴리 콘서트에서 스텔라장을 만나보세요!
프랑스에서 약 9년간 유학생활 후,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귀국한
스텔라 장은 발랄한 분위기의 무지개 색 포크 팝 형식으로 노래하는 가수인데요, 이번 공연 투어 중에 스텔라 장은 프랑스어로도 노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공연 및 예매 안내
- 본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됩니다.
- 1인 2매까지 예매 티켓 신청 가능합니다.
- 티켓은 발송되지 않으며, 공연장에서 수령하시면 됩니다
- 티켓팅은 공연당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며, 입장은 시작 30분 전인 6시30분부터 가능합니다.
- 예매 매진 시 현장 신청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 공연장에는 물품 보관소 및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공연장에는 500ml 이하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