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이 추천한 일본 3인조 밴드 '템파레이(Tempalay)'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템파레이'는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3인조 혼성 밴드다. 2014년 데뷔한 이들은 결성 1년 만에 후지 록 페스티벌 '루키 어 고고(ROOKIE A GO-GO)' 무대에 서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