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01. 11월 21일, 베이징 CGV인디고에서 제5회 한중청년꿈키움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첫날부터 객석은 만석을 기록하며 이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개막식에서는 귀빈들의 축사와 함께 4회 수상자인 왕펑 감독이 CJ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단편영화 <조숭타호>를 개막작으로 상영했다. “몇년 전 이 영화제에 와서 한 학생의 작품을 인상 깊게 보았다. 그 감독이 이후에 금마장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더라(<아불시약신>의 원무예 감독). 이 영화제가 업계에 확실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재능 있는 감독들의 더 많은 영화를 만나봤으면 한다.” 축사를 맡은 젠위 신펜창그룹 부총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