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8월 9일 바우터 하멜을 시작으로 8월 11일 태국 인디 밴드 짐앤스윔(Gym and Swim), 8월 25일 대만 인디 밴드 매닉쉽(Manic sheep)이 연이어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튠업스테이지' 공연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